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든다...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지식재산처-제주대학교-지역기업, IP 생태계 확산과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
지식재산이 지역 혁신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제주대학교 및 제주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10월 27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2025 제주 지·산·학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식재산 생태계’를 주제로, 제주 지역의 IP 인식 제고, 청년 취·창업 지원, 산학 협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250여 명 참석… 지역이 함께 만든 ‘지식재산 축제’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식재산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제주관광대학교 총장, 제주대학교 부총장,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제주지역 기업 CEO, 교수 및 학생 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제주대 IP경진대회 시상식 ▲취업존·전시·홍보 부스 ▲지식재산처-제주대-지역기업 간 협력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주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을 지역 혁신의 중심축으로 확장시키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상디특 유니버시아드’ 시상식… 26명의 젊은 혁신가 탄생
이날 열린 ‘2025 제주 상디특(상표·디자인·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는 총 26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지식재산처장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대학교총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졸업생들의 취업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져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전했다.
취업존 및 전시·홍보 행사에는 제주 지역 38개 기업이 참여해 IP 관련 직무 상담, 서류 컨설팅, 모의면접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의 제품과 IP경진대회 수상작이 함께 전시되어, 산학 간 기술 교류 및 취업 연계 네트워크가 활발히 구축됐다.
“지역 맞춤형 IP정책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할 것”
이날 함께 열린 IP교육 협력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 제주대학교,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제주 지역의 IP교육 활성화와 산학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지식재산처 목성호 처장 직무대리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식재산은 국가와 지역 산업혁신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식재산처는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IP 정책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제주 지·산·학 IP 페스티벌’은 지역이 함께 키우는 지식재산 생태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가 아닌 청년의 일자리, 기업의 혁신,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임을 보여준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로 확산될 “지역 중심 IP 혁신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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