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S 언어기술, 1조 단어 번역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새 기준 제시AI와 인간 전문성의 결합… RWS, 포춘 500대 기업 전체 디지털 지식자산을 매시간 단위로 처리하는 수치
AI가 이제 ‘언어’의 한계를 다시 쓰고 있다. 기술과 인적 전문성이 결합된 글로벌 콘텐츠 솔루션 기업 RWS는 2025년 10월 1일, 자사의 AI 기반 언어 기술 플랫폼을 통해 연간 1조 단어를 번역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매시간마다 포춘 500대 기업 전체의 디지털 지식 자산을 처리하는 규모와 맞먹는 수치로, AI 언어 혁신의 새로운 세계 표준을 세운 성과다.
AI 기반 언어 혁신, “규모·속도·정확성의 완전한 융합”
RWS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그 이상이다. AI가 단어를 번역하는 속도만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전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RWS는 자사의 AI 언어 플랫폼인 ‘랭귀지 위버(Language Weaver)’와 ‘트라도스(Trados)’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대규모 다국어 콘텐츠를 보안성과 전문성을 유지한 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자동 번역을 넘어, 기업의 콘텐츠 생태계 전반에 통합돼 데이터, 마케팅, 법률, 기술 문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언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도구로 작동한다.
“AI와 인간의 협업이 만든 새로운 소통의 언어”
RWS의 제품 및 기술 총괄책임자 크리스티나 스콧(Christina Scott)은 “이번 성과는 RWS가 전 세계 고객과의 진정한 이해를 이어가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또한 AI 혁신과 인간 전문성의 조화를 통해 다국어 콘텐츠의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RWS는 이번 성과를 “시작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AI 언어 기술에 지속 투자해 전 세계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시대”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45건 이상의 AI 특허, 60개 글로벌 거점… “언어를 비즈니스 자산으로”
1958년 설립된 RWS는 영국 메이든헤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증권거래소 AIM 시장(RWS.L)에 상장된 글로벌 리더다. 전 세계 5개 대륙 60개 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100대 브랜드 중 80개 이상이 RWS를 신뢰하여 혁신을 주도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RWS는 45건 이상의 AI 관련 특허와 수천 명의 언어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술과 인적 전문성이 결합된 RWS의 언어 플랫폼은 이제 단순한 번역을 넘어 콘텐츠 전략·마케팅·제품 현지화까지 통합 관리하는 ‘언어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AI가 말하는 시대, 인간이 이해하는 세계”
RWS의 1조 단어 번역은 AI 기술이 언어를 넘어 ‘이해’를 번역하는 시대로 진입했음을 상징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탄생이다.
AI가 말을 배우고, 인간이 그 언어를 이해하는 시대, RWS는 그 교차점에서 “기술이 인간의 생각을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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