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AI 시대 행정혁신의 중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지식재산처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직원 AI 활용능력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실무자 중심의 AI 이해도 제고와 업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GPT 마스터 과정”부터 “AI 실무 자동화”까지… 단계별 실습형 교육
이번 교육은 총 2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11월 4일)는 ‘GPT 마스터 과정’으로,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활용법과 공공행정 실무 적용사례, AI 기반 정보조사 및 보고서 작성법 등을 다룬다. 2회차(11월 5일)는 ‘AI를 활용한 엑셀·PPT 실무’를 주제로, 데이터 분석 자동화·보고서 시각화·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온라인(100명)과 오프라인(40명)을 병행해 실시간 질의응답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행정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AI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는 공직문화 혁신의 촉매”… 관리자 과정과 연계 추진
이번 실무자 교육은 향후 추진될 관리자 대상 ‘AI 리더십 교육’과 연계되어, 조직 전체의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확산시키는 지식재산처형 AI 행정혁신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AI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이자, 공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촉매제”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AI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율과 협업이 공존하는 스마트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의 지식재산 행정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전환의 신호탄으로, 지식재산처가 지식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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