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지식재산처, 객체 인식 안전관리 스타트업 ‘에이엘테크’ 방문 AI 영상인식·스트리밍 기술 특허 동향 공유 및 간담회 개최 스타트업 R&D 특허 전략 및 산업안전 분야 IP 확산 논의 “AI 기술이 산업안전을 바꾸는 시대… IP가 경쟁력의 핵심”
지식재산처가 첨단 기술 스타트업의 혁신 현장을 직접 찾아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1월 13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객체 인식 안전관리 전문 스타트업 ‘에이엘테크’를 방문해, 연구개발자들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기업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정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관련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특허심사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객체 인식 기술, 산업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에이엘테크는 광섬유 LED 결합형 발광기술 기반의 교통안전 디스플레이와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타워 크레인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AI·IoT 융합 스타트업이다. 이 기술은 현장의 작업자·차량·중장비의 움직임을 실시간 인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발광 신호를 통해 즉각적인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식재산처, AI 기술 특허전략 방향 제시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처 방송미디어심사팀이 객체 인식 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전송 기술과 비전 카메라 관련 특허 품목별 동향 자료를 분석·공유하며, AI 영상인식 기술의 R&D 단계별 특허 확보 전략과 해외출원, 분쟁대응 전략 등 실질적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식재산처는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이 자율주행, 방산, 로봇, 교통,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확보와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AI 안전관리 기술, K-스마트안전의 중심으로”
천정환 에이엘테크 대표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 스타트업의 기술과 정책이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객체 인식 기반 안전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명을 지키고, 지식재산권 창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은 “객체 인식 기술은 향후 인공지능·자율주행·국방 등 산업 전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식재산처는 기업의 기술 혁신이 곧 특허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식재산 지원과 정책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속으로, 기업 옆으로”... 지식재산 정책의 새 방향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식재산처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소통형 행정’의 일환이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업 대상 R&D-특허 연계 컨설팅, AI·로봇·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 IP 지원 확대, 지식재산 기반 산업안전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의 현장과 정책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식재산이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산업현장의 안전과 국가 경쟁력을 지키는 실질적 자산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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