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컨퍼런스… “AI x TECH x IP Summit 2025 : 기술패권과 산업혁신” 개최

AI·기술패권·IP혁신이 만나는 지식재산 미래전략 총집결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02:19]

특허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컨퍼런스… “AI x TECH x IP Summit 2025 : 기술패권과 산업혁신” 개최

AI·기술패권·IP혁신이 만나는 지식재산 미래전략 총집결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5/12/03 [02:19]

 

대한민국 유일한 온·오프라인 지식재산 전문 미디어 '특허뉴스'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지식재산센터 발명마루에서 ‘AI x TECH x IP Summit 2025 : 기술패권과 산업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지식재산(IP) 정책과 산업 변화를 기록해온 특허뉴스가 AI 시대의 기술패권 경쟁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아, 향후 20년의 혁신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 발전이 전 세계 산업지형을 다시 쓰는 상황에서, 지식재산이 국가기술 경쟁력과 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특허법원, 글로벌 라이선싱 기관, AI 기업, IP 금융·평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참여해 AI, 법제, 기술사업화, 디지털 IP자산 등 미래 IP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이슈들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KAIST 박성필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이 맡아 ‘증강지능 시대, IP 시스템의 AI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AI 기반 국가 IP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혜진 특허법원 고법판사가 AI 시대 사법시스템의 혁신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ID(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배동석 부사장이 글로벌 라이센싱 시장에서의 한국 AI특허 포지션 전략을 다룬다.

 

이후 세션에서는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되고 있는 AI 기반 IP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된다.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는 AI Native 시대의 IP 리서치 패러다임 변화를 사례로 설명하고, 아이피미디어그룹 이성용 대표는 특허(IP)의 디지털 자산화(IP Tokenization)와 거래 생태계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박다빛 변리사(특허법인 도담)는 상표 가치평가를 중심으로 한 IP 금융 및 기업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박성필 원장을 좌장으로 연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려,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IP 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전략과 정책 과제, 산업계의 새로운 기회 요인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특히 AI 기술과 IP 제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제기되는 심판·소송, 권리관리, 글로벌 권리확보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허뉴스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Innovation Driven by IP”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전문 미디어로서 변화의 최전선에서 산업 혁신을 기록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리사 의무연수 2.5시간이 인정되며, 지식재산 전문가·산업계·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AI·기술·IP의 전략적 융합이 만들어낼 미래 산업 구조 변화를 전망할 예정이다.

 

특허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는 국내 IP 생태계가 AI 전환기 속에서 어떠한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 산업이 기술패권 경쟁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해답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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