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신규 변리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26년 상반기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제62회 변리사시험 최종 합격자를 포함한 신규 변리사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5주간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집합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 전문 자격을 취득한 합격자들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허·상표·디자인 등의 출원 및 심사절차, 명세서 작성, 분쟁 대응, 지식재산 전략 등 실제 변리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의 실습, 사례 분석, 현장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변리사들이 실무적 경험을 갖추고 IP 전문가로 성장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자산인 지식재산을 보호·활용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실무수습 프로그램은 신규 변리사들의 현장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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