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혁신의 DNA, ‘특허’가 답이다...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5:03]

대한민국 혁신의 DNA, ‘특허’가 답이다...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 성대히 개최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5/12/09 [15:03]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국회의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이광형 위원장, 지식재산 전략연구회 백만기 위원장, 한국특허정보원 현성훈 원장, 한국지신재산연구원 최규완 원장,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명섭 원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신재욱 경영혁신본부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전기억 공익변리사센터 소장,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고기석 회장, 한국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전종학 부회장, 중국 북경지식재산보호협회 국제부 김창호 주임, 중국 창신메모리 IP총괄 백지운 상무 등 약 1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수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특허뉴스

 

대한민국 지식재산(IP) 산업의 중심에서 혁신과 창의성을 기리는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5일 오전10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발명마루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특허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특허기술 창출 및 활용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그리고 지식재산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국회 등의 우수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이 시상식은 매년 우수한 특허기술 개발에 힘써온 발명가 및 특허기업들의 노고와 특허창출의 의미, 활용을 통한 촉진 등을 위해 각 부문별 특허기업 및 IP서비스, IP전문가 등을 선정, 발표한다.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은 특허기술이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특허전문지 특허뉴스(발행인/대표 이성용)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가 20번째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국회의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이광형 위원장, 지식재산 전략연구회 백만기 위원장, 한국특허정보원 현성훈 원장, 한국지신재산연구원 최규완 원장,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명섭 원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신재욱 경영혁신본부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전기억 공익변리사센터 소장, 대한변리사회 김두규 회장,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고기석 회장, 한국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전종학 부회장, 중국 북경지식재산보호협회 국제부 김창호 주임, 중국 창신메모리 IP총괄 백지운 상무 등 약 1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수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특허뉴스 이성용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특허뉴스


이성용 특허뉴스 대표는 개회사에서 “특허뉴스 창간 20주년과 함께 제20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갑작스런 폭설로 이동하기 힘들었을텐데, 참석해 주신 귀빈과 기술·연구 현장의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식재산처 승격으로 IP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특허와 지식재산은 대한민국 산업 변화의 중심이며 미래 혁신의 씨앗이다. 오늘 수상자들은 기술과 IP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우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분들이다. 특허뉴스도 앞으로 명품 특허 발굴과 IP 기반 산업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오늘 수상하는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특허뉴스

 

축사에서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창간 20주년을 맞은 특허뉴스는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대한민국 지식재산 정책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오늘 수상자들의 특허기술은 연구성과를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기업과 연구자의 창의적 도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수상자 여러분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백만기 지식재산전략위원장은 “지식재산처 발족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우리나라 지식재산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상징한다. 해방 이후 특허행정의 출발에서부터 오늘의 지식경제 시대에 이르기까지, 특허제도는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이제 대한민국의 성장은 지식과 특허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오늘 수상자들은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다. 20년간 지식재산 생태계를 굳건히 지켜온 특허뉴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 지식재산 전략연구회 백만기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특허뉴스

 

지역 일정으로 본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축사와 축전, 축기가 시상식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복기왕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경쟁력은 기술에서 비롯된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 그리고 집요한 연구가 우리 산업을 이끌고 국가 성장을 견인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인·연구자·수상자 여러분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대한민국 기술혁신을 앞당겨 온 진정한 주역들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문진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새로운 특허기술을 창출해 온 기업인과 연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 여러분의 창의적 기술은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의 시상식이 더 많은 유망특허의 발굴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수상자 여러분의 영예로운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축전을 통해 “오늘 수상자 여러분은 우수한 기술 개발을 넘어 지식재산을 통해 미래 산업을 열어가는 핵심 주역이다. 여러분의 열정과 창의는 국가 산업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이라며, "충청남도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며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늘의 성과가 대한민국 기술혁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황명석 국회의원과 박수현 국회의원은 축기를 보내 제20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을 축하했다. 

 

▲ 김인한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 특허뉴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한 박사는 심사평을 통해 “올해는 백신, 에너지, 클린테크, 스마트 건축, 의료기기, 전기 모빌리티 등 80여 개 분야의 특허기술이 출품되어 33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헬스케어·수면과학·자세교정 등 삶의 질 산업에서는 현장 기반의 기술 고도화가 돋보였고, 에너지·모빌리티 분야에서는 AI 센서 융합의 차세대 솔루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지식재산 기반 서비스가 기업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점이 주목된다. 혁신성, 실용성, 시장성, 사회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많은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높은 완성도를 확인했다. 모든 출품 기업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평가했다.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에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주) 배동석 부사장(IP 서비스 부문), (주)토속촌삼계탕 정성훈 대표(상표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특허정보원장상에는 (주)코미팜 문성철 대표(수산용 백신 부문), (주)젬코 양재명 대표(에너지절감 및 클린테크 부문), (주)스타빌엔지니어링 김웅회 대표(건축혁신 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에는 지스타모빌리티(주) 김종필 대표(전기모빌리티 부문), 메디허브(주) 염현철 대표(의료기기 부문), 클래리베이트 이동욱 수석(IP관리시스템 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상에는 (주)에스브이왕과비 김숙자 대표(헬스케어침대 부문), (주)슬리밍고그룹 엄태호 대표(자세교정기술 부문), (주)인큐텐 박진희 대표(기능석식품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에는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노은아 대표(창의력교육 부문), 아트리움 컨설턴트(주) 최수진 대표(스마트건축솔루션 부문), 코이코어 김범수 대표(교통안전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 특허뉴스

 

대한변리사회장상에는 (주)수면과건강 황청풍 대표(수면과학 부문),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대표변리사(IP-R&D 부문), RWS코리아(IP솔루션 부문), (주)아이팩토리 유장현 대표(리걸테크 부문), (주)지니기 김형진 대표(ESG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상에는 메타헬스케어(주) 김신실 대표(AI헬스케어솔루션 부문), 지온컨설팅(주) 이상헌 팀장(AI알고리즘혁신 부문), (주)제노랩 이승권 대표(신재생에너지 부문), (주)루카스앤에스 홍인순 대표(줄기세포화장품 부문), (주)힐링 앤 힐리 이서원 대표(블록체인플랫폼 부문), 에이징테크연구소 김정현 대표(시니어 푸드테크 부문), 토큰증권그룹코리아 김성식 대표(STO서비스플랫폼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특허신문사장상으로 올해 지식재산(IP)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부문 수상자는 지식재산처 상표심사정책과 엄태민 과장(지식재산 논문 부문), 지식재산처 혁신행정담당관 김준경 과장(지식재산 행정 부문),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인치복 심판장(지식재산 심판 부문), 한국발명진흥회 IP평가관리본부 김종철 품질관리실장(지식재산 평가 부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영업비밀보호센터 신성호 센터장(지식재산 보호 부문),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서호정 대외협력팀장(지식재산 대외협력 부문), 특허법인 신세기 나명선 상무(상표정보분석 부문)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감사패는 최수진 국회의원이 수상됐다. 최수진 국회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바이오 산업 지원을 위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비롯해 R&D 융자지원, 직무발명보상법 세제 혜택, 우수과학자 선정 등 입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고, 우리기업들과 연구진들의 기술개발과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로패는 대한에이지테크협회 이욱희 회장이 수상했다. 이욱희 회장은 평소 AI 데이터 산업의 초석을 다져왔고, AI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융합해 AI데이터 산업의 확장성을 높인 공로로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식재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고, IP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지식재산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IP 기반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에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 특허뉴스

 

제20회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IP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 특허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5년 5월 창간한 특허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유일한 온·오프라인 특허전문지로, 매년 우수한 특허기술 및 IP서비스를 개발·확산하고 있는 IP산업계와 지식재산 정책 및 전략, 보호, 교육, 행정 등 지식재산 공공기관 담당자들, 지식재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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