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신규 공무원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과 공직 적응 지원에 나섰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입사 3년 차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처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직원들이 공직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처장은 형식적인 보고 대신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업무 환경, 일하는 방식, 조직 내 소통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용선 처장은 “31년 전 특허청에 첫 출근했던 새내기 시절을 떠올리며, 실수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보람있었던 일, 아쉬웠던 것들도 후배들과 얘기 나누나 참 좋았다”며, 공직 초기에 느끼는 고민과 불안에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식재산처로 새롭게 출발한 올해, 여러분의 첫걸음 하나하나가 곧 조직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쌓는 경험과 문제의식이 지식재산처의 변화와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특히 “든든한 선배로서 여러분의 성장을 돕고 응원하겠다”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신뢰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처장과의 대화’를 계기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공무원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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