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심사 품질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특허·상표 등 산업재산권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포상 제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4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심사 품질과 전문성을 발휘한 심사관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내부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심사관들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함으로써 심사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심사 역량이 곧 산업 현장의 기술 보호와 권리 안정성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심사 품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국가 혁신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된다고 보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우수 심사관 포상을 통해 조직 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심사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심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책임성을 한층 높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심사 신뢰도 제고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식재산처 관계자는 “심사 품질을 높이는 것은 지식재산 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우수 심사관을 적극 발굴·격려해 심사 품질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출원인의 신뢰를 높이는 심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특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이달의 심사관, 심사품질, 특허심사 신뢰도, 전문성 강화, 조직문화 확산, 정부대전청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