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병이 되는 코골이&수면무호흡증

개인 맞춤형 수면무호흡 치료기 ‘바이오가드’ 국내최초 의료기기 등록

특허뉴스 | 기사입력 2013/09/09 [15:35]

모르면 병이 되는 코골이&수면무호흡증

개인 맞춤형 수면무호흡 치료기 ‘바이오가드’ 국내최초 의료기기 등록

특허뉴스 | 입력 : 2013/09/09 [15:35]
기획『수면과 건강』
과학화된 건강한 수면으로 힐링한다

 
바이오가드, 식약처에서 안전성과 효과 인정
 
▲     ©운영자
"수면무호흡증후군은 수면 중에 코골이와 호흡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주간의 졸림증, 피로감, 정신기능장애 등으로 교통사고, 작업 중 사고 학습장애 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부정맥, 고혈압, 뇌졸중, 뇌기능장애 등 순환기-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음"
흔히 코골이로 불리는 수면 중 호흡 장애. 보건복지부에서는 한국표준사인질병분류 G47.3로 분류하고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간단하게 몇줄로 요약 되어 있지만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
그 동안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수술이 효과적인 경우는 생각보다 높지 않으며 부작용도 상당하다.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사레가 들리는 사소한 부작용부터 목소리가 변하고 신경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사망 사고까지 여러 건이 있어 왔다.
이처럼 효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면서 부작용도 많은 이런 치료가 지금까지 계속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환자는 치료를 원하고 의사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치료 성공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수술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코를 골고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의 원인과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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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은 코에서부터 폐까지 공기 통로인 기도(airway)가 막히는 것인데 그 원인은 다양하다.
첫째, 대부분의 경우 혀에 의해 기도의 입구가 막히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혀가 이완되면 기도의 입구쪽으로 말리게 되고 좁아진 기도는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하기 위해 기류가 빨라지게 되는데 음압이 낮아진 곳으로 혀가 빨려 들어가서 입구를 막아 버리는 것이다.
둘째, 해부학적으로 좁아진 부위가 있는 경우에서 볼 수 있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후는 어린이 코골이의 가장 많은 원인이며.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여러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비만의 경우도 숨길의 점막 아래 부분에 지방이 침착되어 숨구멍이 좁아지기 때문에 쉽게 막히게 된다. 아래턱이 작거나 뒤로 밀린 경우에는 기도 자체가 좁은 경우가 많아 무호흡증 환자가 되기 쉽다.
진화론적 측면에서 침팬지와 인간의 기도를 비교해보면 코골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현대의 인류는 원시 조상과 비교해보면 몸을 써서 사냥을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대신에 머리를 쓰고 조직을 만들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진화라는 것은 필요한 것은 발달하고 필요 없는 것은 퇴화되기 마련이다. 다른 동물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뇌는 가장 큰 반면 기도는 가장 좁다.
침팬지의 기도는 마치 고속도로처럼 시원하게 뚫려 있다. 그런데 인간의 기도는 갑자기 좁아지는 병목 구간이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고민을 해본 적은 없을 것이다. 동물과 인간을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는 직립보행과 언어다. 아마도 이 두 가지의 차이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 내려진 축복이다. 인간의 언어는 그 어떤 동물의 소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복잡하다. 그 다양하고 복잡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강 구조의 차이이다.
기도 입구의 폭은 물론 혀와 비강의 형태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런 형태는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지만 수면 중에 호흡장애라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인간의 진화는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인 반면 어이없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인간이 직립보행을 선택하면서 척추질환을 얻었다. 척추에 집중된 압박을 회복하기 위해 수면 자세가 다른 동물과는 완전히 다른 자세가 되었다.
이렇게 기도가 좁아지고 구강 구조가 달라지고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 수면 자세가 되면서 얻은 애물단지가 바로 수면 중 나타나는 호흡 장애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요인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호흡 장애는 나타나지 않는다. 즉, 기도 주변 조직의 탄력이 유지 되고, 비만 하지 않고, 골격 구조가 정상적이고, 피곤하지 않고, 술이나 약물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위의 조건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면 호흡 장애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고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심한 호흡 장애로 문제가 커질 것이다.
수면무호흡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골격적인 구조를 바꿔주는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면 중 호흡장애는 잠잘 때만 나타나는 한시적인 문제이다. 30%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를 희생하기에는 모험이 너무 크다.
그래서 개발 된 것이 바로 잠 잘 때만 기도를 넓혀주는 치료법인 바이오가드라는 구강 삽입형 기도확장기다.
지금까지 구강 장치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전문 회사가 아닌 곳에서 임의적으로 제작 시술 되어 크고 작은 부작용 때문에 주요 치료법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매우 엄격하게 허가 기준을 세우고 제조 및 시술 과정에 대한 위험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수면센터와 이비인후과 치과 등 의료기관에서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 치료용 구강 장치가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것을 적발하고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용 구강장치 대부분 무허가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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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 따르면 코골이(R06), 수면무호흡증(G47.3)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서 질병으로 분류되며 ‘코골이 방지’ 또는 ‘수면무호흡증 치료’라는 사용 목적을 표방하려면 의료기기 제조 또는 수입허가를 받아야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골이 또는 수면무호흡 치료용 구강 장치는 치과나 치기공소 등에서 임의로 제작하여 사용되어 왔으나 이번 조치로 이렇게 임의 제작된 장치는 사용 할 수 없게 되었다.
모든 의료기기는 GMP인증을 받아 생산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국에서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GMP인증을 받지 않으면 제품을 판매 할 수 없으며 위반 시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수술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효과에 대해 만족도가 떨어지고 의사들 또한 수술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수술을 대체 보완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구강 장치는 훌륭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식약처는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용 구강장치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로써 관리되어야하며 의료기관에서도 허가 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무허가 의료기기를 제조 또는 판매 시에는 사법 당국에 고발 되며 의료기기법 제 51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인 경우 제조, 수입 업무 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의료기기로 제조 품목 허가를 받은 수면무호흡 치료기는 바이오가드가 유일하다.
 
구강 삽입형 수면무호흡치료기,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진흥원 과제로 개발
 
그 동안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법으로 수술치료에 대해서만 건강 보험 적용을 하였으나 치료 성공률은 낮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또한 100%수입에 의존하는 양압기는 효과에 비하여 장기 성공률이 너무 낮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기로써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구강삽입형 수면무호흡증 치료기는 그 동안 일부 병의원에서 비공식적으로 시술 되어 왔으나 술자에 따라 치료 성공률과 적응률에서 편차가 커서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응률이 우수한 경우에는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아 품질과 성능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수면무호흡 치료기로써 그 가능성이 높은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수면무호흡증후군은 수면 중에 코골이와 호흡장애를 보이는 것으로 주간의 졸림증, 피로감, 정신기능장애 등으로 교통사고, 작업 중 사고, 학습장애 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부정맥, 고혈압, 뇌졸중, 뇌기능장애 등 순환기-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료보험 급여대상으로 지정할 만큼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인식하고는 있으나 그에 비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고민이었던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원 통하여 수면무호흡 치료기 개발 지원을 하였다.
㈜수면과건강에서 개발한 바이오가드는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와 분당서울대학교 이비인후과,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임상 시험을 마치고 의료기기로 공식 등록됐다.
바이오가드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을 복제하여 제작하는 맞춤형 의료기기로써 이번 의료기기 등록에 대한 의미는 남다르다. 그 동안 술자에 의해 임의 제작 되던 구강 삽입형 장치가 의료기기로 관리가 됨으로써 품질의 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유지됨으로써 치료 성공 확률을 높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 바이오가드가 수면무호흡증에 탁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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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드는 기존 장치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신기술이 접목된 가장 진화한 형태의 장치로써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장치이다. 필요한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세 정밀 조절이 가능하므로 상황과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위치를 맞출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런 운동성과 조절기능은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바이오가드 사용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장점은 ▲개인 맞춤형 장치이며 착용 즉시 효과를 나타낸다 ▲상악과 하악이 분리되어 말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물을 마시는 등 하악의 움직임에 전혀 문제가 없다 ▲ 착용 시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쉽다 ▲정교하고 특수한 조절 스크류를 사용하여 조절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강화되어 수명이 길다 ▲수면 중에만 효과가 나타나는 합리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바이오가드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에 수술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하악의 운동에 따라 턱관절이 스스로 균형이 맞아 질 수 있도록 하여 구강장치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턱관절 통증이나 기능이상에 따른 부작용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장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치료기를 개발한 (주)수면과 건강 황청풍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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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호흡장애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단순히 코골이 소음을 줄여준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Q. 코골이가 심각한 사람이 주변에 많다. 신나게 드르렁 드르렁 하다가 컥컥 거리는 사람도 있던데 이유는?
A. 그런 증상이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한마디로 말해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코골이도 정상보다 기도가 좁아져 숨쉬기가 힘들다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Q. 기도가 좁아지면 호흡 장애가 생기는 군요? 그럼 기도가 좁아지는 원인이 무엇인가?
A. 기도는 부드러운 관(파이프)이라고 볼 수 있다. 원래 기도가 좁은 골격구조가 문제인 경우와 나이가 들고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피부 탄성이 떨어지고 살이 많이 찌면 당연히 코를 골게 된다. 코골이의 원인은 근육의 이완, 조직의 비대, 코막힘, 골격적 문제로 크게 볼 수 있다.
 
Q.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차이가 무엇인가?
A.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수면무호흡은 숨이 막혀 있는 상태이고, 코골이는 힘들게 숨을 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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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수면무호흡이 심하면 생명과도 관계가 되는 심각한 호흡장애다. 반복적으로 숨이 끊기다 보니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이다. 수면 중 산소포화도 검사를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Q. 산소 결핍 현상이라면 심각한 문제인데? 원인별로 설명해 주신다면...
A. 대개의 경우 하나의 원인보다는 동시에 여러 원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치료도 어렵다.
첫째, 얼굴의 구조(뼈)가 문제이다. 턱이 작거나 뒤로 후퇴되어 있는 구조는 당연히 기도가 좁아지게 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원인이 약간만 더해져도 심한 증상이 나타난다.
둘째, 뚱뚱하면 문제이다. 살이 많이 찌면 기도에도 살이 찌고 지방이 붙어 숨길이 좁아진다.
셋째,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다. 신체구조상 상대적으로 호흡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폐경기 이후에는 남녀의 차이가 없다. 여성호르몬이 피부탄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넷째, 나이가 문제이다. 얼굴의 주름이 생기듯이 기도 주변의 조직도 탄성이 떨어져 쉽게 처진다. 그러나 이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은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다섯째, 비염, 비중격만곡 등 코호흡이 좋지 않은 것도 문제이다. 기도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코가 막히면 호흡이 답답해져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입이 벌어지면 턱이 처지고 혀가 기도를 좁게 만든다. 구강 호흡은 이외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Q.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
A.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그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수면다원검사를 비롯한 기도 내시경, X-ray검사, 구강검사 등 관련된 분야의 검사를 시행한다. 수면검사에서 한 시간에 10초 이상 숨이 멈추는 현상이 5회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로 진단된다.
 
Q. 코골이가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지 미처 몰랐다. 그럼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원인이 다양한 만큼 치료방법도 원인에 맞게 찾아야 한다.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구강과 비강검사를 하고 X-ray를 찍어서 구조를 검사한 후 수면검사기를 이용한 수면호흡검사를 하게 된다. 검사를 통하여 증상과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별로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면자세와 생활습관을 통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개선할 수 있다. 비만인 경우 체중을 10% 줄이면 수면무호흡증이 30~50%정도 호전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피부탄력을 유지하게 한다. 술, 수면제, 진정제 등의 약물은 더욱 악화시킨다.
치료의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원인이 복합적일 경우 치료법도 복합적인 경우가 많다. 수술과 구강내 장치, 심각한 경우 양압치료기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이제 의료기기로 정식 등록되어 많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기가 쉬워지게 된다. 특히 당뇨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 관리를 위해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해야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선택 될 것이다. 수면 호흡장애를 치료하는 것이야말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사명으로 알고 이를 위해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장치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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