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1인방송 열풍··· 상표출원도 UP! UP!

20~30대 청년층 상표출원 늘어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10:29]

[상표] 1인방송 열풍··· 상표출원도 UP! UP!

20~30대 청년층 상표출원 늘어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0/03/09 [10:29]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인 방송 열풍이 이어지면서 방송·통신업 상표출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3,298건에 불과했던 방송·통신업 상표출원이 ‘19년에는 5,173건으로 57% 증가했다.

 

▲ 방송업·통신업관련 상표출원현황(단위:건수)  © 특허뉴스


방송·통신업 상표출원이 증가한 이유로는 적은 비용으로도 누구나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고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콘텐츠를 공유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활성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업 상표출원을 주체별로 보면, 법인은 ‘15년에 2,399건에서 ’19년에 3,080건으로 28% 증가한 것에 비해 개인은 ‘15899건에서 ’19년에 2,093건으로 133% 증가하여 개인 출원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출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19년에는 20대 이하 15.8%, 3038.3%, 4026.9%, 5014.7%, 604.3%로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가 54.1% 과반수를 차지하며 방송·통신업 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문삼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방송·통신업 상표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1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펭수’, ‘보겸TV’, ‘보람튜브등 대중에게 노출이 많은 방송들을 대상으로 원작자와 무관한 제3자가 상표 출원한 사례가 있어 왔으므로 1인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사용하고자 하는 방송명들을 상표로 출원하여 피해를 막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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