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허청, LG이노텍과 함께 소재·부품 협력사 영업비밀 보호 지원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업무협약 체결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3:31]

[종합] 특허청, LG이노텍과 함께 소재·부품 협력사 영업비밀 보호 지원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업무협약 체결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 입력 : 2020/11/19 [13:31]

▲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2번째),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왼쪽 3번째), 이재현 ㈜오알켐 대표(왼쪽 1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뉴스

 

특허청은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오알켐 간 3자 업무협약을 19일 오전 9LG이노텍 본사(서울 강서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허청과 LG이노텍은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특허청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영업비밀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은 영업비밀·기술 보호 경영선포를 통하여 협력사의 영업비밀기술을 보호하는 한편 협력사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협력사는 자사 경영환경에 맞는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LG이노텍 등 협력업체의 영업비밀 유출을 방지하며, 특허청은 LG이노텍 협력사의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영업비밀 침해사건이 대검찰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387건에서 2018426, 2019472건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고, 대기업과 협력사 사이도 영업비밀 분쟁에서 자유롭지 않은 현실에서, 대기업과 협력사가 자발적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간 영업비밀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는 사례를 만든데 의의가 있다.

 

특허청은 지난 6KT, KT 협력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이번 LG이노텍에 이어 다른 대기업·중견기업 및 협력사에 대해서도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우리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전자산업의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기업의 영업비밀이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등 전자 소재·부품 분야에서 건전한 영업비밀 보호 생태계가 구축되어 우리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는 “LG이노텍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경영, 기술,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LG이노텍 협력사 오알켐 대표는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특허청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의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사내 역량과 인식을 높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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