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허청, 132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신규 지정...산·학·연 연구개발 및 우수 특허 창출 지원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5:41]

[종합] 특허청, 132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신규 지정...산·학·연 연구개발 및 우수 특허 창출 지원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0/12/30 [15:41]

 

특허청은 산··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 특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132개 특허 조사분석 기관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은 특허 조사·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허청은 ‘01년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제도를 운영하여 왔다.

특히,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11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특허청 고시로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한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은 앞으로 산··연을 대상으로 특허 등 산업재산권에 대한 동향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여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기업, 대학, 공공연구소 등은 앞으로 연구개발 수행 과정에서 특허 조사·분석이 필요한 경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은 연구개발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11월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통해 지출된 특허 조사·분석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137개 기관으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32개 기관을 지정하였다.

 

이번에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심의하였으며, 1230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고된다.

 

또한, 특허청은 내년부터 매년 민간의 우수한 특허 조사분석 기관들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 역량 있는 민간 특허 조사분석 기관의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확대를 통해 산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도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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