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수온돌침대 이석안 대표, 유황토 특허기술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2:29]

[종합] 장수온돌침대 이석안 대표, 유황토 특허기술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1/09/13 [12:29]

 

▲ 장수온돌침대(대표 이석안)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0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특허뉴스

 

 

()장수온돌침대(대표 이석안)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0Asia LOHAS 산업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잠자는 시간 온열과 훈증으로 유황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유황토침대는 인체 세포 조직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피하 진피층에 보충시켜 면역력을 키우는 원리로 개발되었다.

 

그 기술적 과제의 원리는 유황토가 갖고 있는 0.9%의 염분, 18% 이상의 수분, 피부질환 개선에 효용 있는 명약과 유황 성분 등이 갖고 있는 소재의 약성 때문이다.

 

이석안 대표는 유황토가 함유하고 있는 약성을 훈기로 변환시켜 피부에 훈증하게 되면 노화방지는 물론, 바이러스로부터 발병하는 감기, 독감 등 혈액순환계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수면시간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연구 개발한 유황토침대는 잠자는 시간 온열요법, 훈증요법, 향기요법을 병행해 체내 집적된 독소 해독으로 암과 성인병 치유에 도움을 주고 예방할 수 있는 특허 등록된 물질로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유황토 침대는 특히, 배면에 설치된 온열 장치에 의해 발생하는 훈기를 피부에 침투시켜 체내 집적된 내장독과 진피독을 해독시켜 땀이나 대·소변 당즙으로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인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체의학의 기술특허 침대로 자면서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침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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