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은 10월 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2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대표연설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혁신의 중요성과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 등 우리나라 혁신성과를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제사회의 공동발전과 연대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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