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Z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 디자인... ‘2021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 개최

영예의 대상에 이동형 살균모빌리티 ‘뽀르릉’을 디자인한 건국대(글로컬) 엄지수 학생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4:32]

[종합] MZ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 디자인... ‘2021 D2B 디자인페어 시상식’ 개최

영예의 대상에 이동형 살균모빌리티 ‘뽀르릉’을 디자인한 건국대(글로컬) 엄지수 학생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 입력 : 2021/12/01 [14:32]

▲ (위)이동형 살균 모빌리티로 대상을 수상한 건국대(글로컬) 엄지수 학생/금상에는 (아래/좌)화병을 결합한 탁상용 시계 ‘Vase Clock’을 디자인한 고유미 씨(일반) (아래/우)여는 동시에 커팅이 가능한 통조림 캔 ‘Cut Once’를 제작한 오유림·김윤영 학생(명지대학교) (우측/중강)금고 전면패널에 서양화풍의 우리나라 풍경을 삽입한 ‘한국의 인상주의’를 디자인한 박지우 학생(목원대학교)이 선정됐다.   © 특허뉴스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는 121, 14시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2021 D2B(Design to Business) 디자인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D2B 디자인페어는 예비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디자인을 출원하고 상품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기업에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공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697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1, 2차 심사와 컨설팅, 디자인 출원 과정을 거쳐 대상 1, 금상 3, 은상 15, 동상 20, 39점의 우수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선발결과, 영예의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이동형 살균모빌리티 뽀르릉을 디자인한 엄지수 학생(건국대학교 글로컬)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뽀르릉(이동형 살균 모빌리티)’은 기존 킥보드 핸들에 세균 감지 센서와 향균 기능을 추가하고 발판에는 살균 수납함을 장착하여, 개인위생이 중요해진 요즘 아이들이 안심하고 바깥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상에는 화병을 결합한 탁상용 시계 ‘Vase Clock’을 디자인한 고유미 씨(일반) 여는 동시에 커팅이 가능한 통조림 캔 ‘Cut Once’를 제작한 오유림·김윤영 학생(명지대학교) 금고 전면패널에 서양화풍의 우리나라 풍경을 삽입한 한국의 인상주의를 디자인한 박지우 학생(목원대학교)이 선정됐다.

 

특히 기업출품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한 고유미 씨는 홈리빙 전문 디자인 브랜드인 피아바(F/ABA)’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피아바(F/ABA)의 김현정 대표는 “D2B 디자인페어는 기업이 생각 못했던 참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유미 씨의 ‘Vase Clock’은 본사에서 실용성과 시장성 등을 검토하여 상품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우수 수상자 시상과 대회 경과보고, 수상작품 소개, 라이선스 계약식 순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D2B 디자인페어가 예비디자이너들에게 IP교육과 디자인권 창출·활용의 실전기회를 제공하고, 국내기업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는 산·학협동형 대회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감성소비의 확산으로 디자인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특허청이 앞으로도 젊은 디자이너들이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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