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WIPO 선정,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는?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4:46]

[이슈] WIPO 선정, 제1회 ‘WIPO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는?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2/08/09 [14:46]

▲ WIPO로고(출처=WIPO사이트)    ©특허뉴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IP 활용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기업과 개인을 위한 제1‘WIPO 글로벌 어워드를 지난 19일 개최, 5팀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WIPO 글로벌 어워드IP 활용으로 전 세계 발전에 기여한 기술의 혁신과 창의성을 지원하고자 창설되었고, 매년 지식재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국제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WIPO 글로벌 어워드7명의 전문 심사위원과 62개국 272팀의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일본, 네덜란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 5팀이 수상했고, 이번 시상은 20227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WIPO 총회에서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의 상장 수여와 함께 진행됐다.

 

1WIPO 글로벌 어워드수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하이드라루프(Hydraloop)는 주거 및 상업 지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 재활용 제품을 설계 및 생산하고, 해당 제품은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수자원 소비를 최대 45%까지 감축하는 효과를 보였다. 현재 50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하이드라루프(Hydraloop)는 미국, 캐나다, 중동, 호주 등에 사무소를 두고 운영 중이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루센스(Lucence)는 암 치료를 위해 정밀 종양을 연구하고 있으며, 초민감 액체생검 검사 기술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회복을 도모한다. 루센스(Lucence)는 미국과 싱가포르에 있는 연구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고로, 액체생검은 조직생검과 달리 피검사로 암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중국에 기반을 둔 레이칸(Raycan)2009년 중국 쑤저우에서 창립된 회사로 방사선 검출과 영상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이다. 새로운 디지털 샘플링 기술을 통해 디지털 방사선 검출과 이미지 확보에 우위를 보이는 레이칸(Raycan)은 미국, 독일, 일본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100개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 기반을 둔 샤일론(Shylon)LED 기술을 활용한 건축 조명 업체로 옥외 조명의 설계, 생산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10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샤일론(Shylon)은 산업정보기술부로부터 ‘2021년 기술선진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일본에 기반을 둔 스플링크(Splink)AI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로서 치매 및 기타 신경변성 질환 조기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진 및 현장 전문가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또한 스플링크(Splink)는 뇌 검진을 위한 브레인 라이프 이미징(Brain Life Imaging)’과 신경과 의사를 위한 브레이니어(Braineer)’와 같은 의료용 AI 제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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