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꿈의 드라이빙 ‘파워맨’이 나선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05/06/02 [00:00]

고유가 시대 꿈의 드라이빙 ‘파워맨’이 나선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05/06/02 [00:00]
야생마처럼 강력한 힘 자동차 드라이빙의 ‘신세계’ 경험 오너 드라이버의 꿈이 무엇일까? 아마 연료를 절약하면서 배기가스도 감소되는, 아무 걱정없이 앞으로 씽씽 달리는 게 모든 오너 드라이버가 꿈꾸는 쾌속 드라이빙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배기가스 감소 및 연료절감을 이룬 (주)파워21(대표 양성무)의 ‘파워맨’은 오너 드라이버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 자동차 과학의 결정체라고도 불리우는 ‘파워맨’은 (주)파워21이 불철주야 수십 년 간의 연구 노력 끝에 수천대의 실차 실험을 통하여 검증된 배기가스 감소 및 연비향상 개선 제품이다. ‘파워맨’을 자동차에 장착하면 차량의 성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면서 청정하고 빠른 쾌속 질주를 경험하게 된다. 자동차 드라이빙의 신세계로 향하는 빠른 길은 ‘파워맨’ 장착에서 시작된다. ‘파워맨’은 출발시 순발력 실감과 가속성능 향상 실감, 고속주행 최고속도를 내는 데 기가 막힌 효과를 보이며, 녹킹현상 제거, 에어컨 가동 실감, 그리고 언덕길 빙판력 실감 등을 장착 즉시 실감시켜 준다. 또한 인류 최대의 숙원이자 고민인 ‘환경문제’에 새로운 대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파워맨’은 자동차의 성능을 키우면서, 청정환경에 이바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아 성숙된 자동차문화를 실현하게 된다. ‘파워맨’의 파워는 자동차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힘’이자, 환경문제를 풀어내는 ‘역능’인 셈이다. 환경문제 걱정없다 ‘파워맨’의 에코테크놀로지 과학문명의 발달로 자동차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이 되었다. 자동차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만만치않다. 자동차 유해가스 과다 배출로 지구환경의 생태계가 죽어가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한 사례는 과학문명의 이기 안에서 재고되고 있다. 이 문제는 바로 과학이 풀어내야 한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배기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과다배출로 인한 지구오존층의 파괴는 기후의 변화로 계절을 초월한 폭우와 홍수피해 등을 가져와 그 심각성을 위험수위를 초과했다. 자동차의 홍수, 세계 10억만대의 중고차량 운행, 신차 5000만의 연간 생산량은 더욱 더 환경문제를 부추길 것이다. (주)파워21이 ‘파워맨’을 출시하게 된 원인은 바로 환경문제 때문이다. 앞서가는 환경기업으로 건강한 윤리관을 갖고 있는 (주)파워21의 양성무 대표는 자동차 연료 배기가스 절감기인 ‘파워맨’을 개발하면서 환경문제를 과학으로 풀어내고자 끊임없이 염원했기 때문이다. “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60억 인구의 건강과 자연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 인류가 푸른 하늘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쾌속 드라이빙을 하고, 여기에 경제적인 이익까지 고려된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양성무 대표는 자동차가 늘 푸른 소나무처럼 청정하게 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각고의 노력끝에 ‘파워맨’을 개발했다고 한다. 파워맨은 연료의 완전연소로 차량의 출력증가를 이루어냈고, 차량의 진동?떨림이 거의 없는데, 그렇다보니 매연 감소가 80% 이상 해결되고, 연료가 20~30% 이상 절감된다. 국내 연간 경제적인 효과를 따져보면 매년 1조원이 절감되는데, 국가적으로도 경제적인 이득이 크다. 20년 간 연구개발 끝에 나온 파워맨은 카에스 대표(강명훈)가 인정하는 테스트(1998년 6월) 결과에 당당히 좋은 결과로 동종업계 및 일반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엑셀 수동과 소나타 오토, 베스타 수동에 장착했을 때 모두 파워가 급증하는 효과를 보여 (주)파워21의 꿈이 헛되지 않은 것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었다. ‘파워맨’은 특허청으로부터 의장등록증, 실용신안등록증, 특허증을 수여받았고, 그리고 pct 국제 출원, 인도네시아 특허 출원, 중국 특허 출원도 마무리했다. (주)파워21의 앞선 기술력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주)파워21은 ‘파워맨’으로 풍요로운 자동차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무료장착 기회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인 누구나 꿈의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다면 (주)파워21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주)파워21은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자 및 파트너사업가를 모집하고 있다. 자동차 선진국인 국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워맨’을 대규모로 선전하기 위해 (주)파워21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게 되는 자동차관련 환경기업 파워21의 진정한 파워를 느끼게 될 것이다. -------------박스기사--------------- (주)파워21의 ‘파워맨’ ▲세계 최초 분자나노 방식 ▲스타트시 강력한 파워발생 ▲야생마처럼 넘치는 강력한 힘, 미끄러지듯 운행되는 승차감 (장시간 운전을 해도 덜 피곤한 이점) ▲연비 절감 ▲매연 감소(환경보호에 일익) ▲완전연소 유도로 폭발음 개선, 진동소음 최소화 ▲간편한 설치 방식(5분~10분이면 ok) ▲모든 차량에 사용(단 lpg 차량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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