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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의자가 편해야 모든 것이 편하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07/11/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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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기능성 의자방석 선보인, YJmodel



자고로 옛말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다. 컴퓨터의 대중화로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의자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필품이 되었다. 때문에 의자는 더 이상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기를 자처하고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강조되는 시대라고 하더라도 제품 본래의 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다. 특히 의자는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기능성 의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그런 만큼 제품선택에 있어서도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최근 기능성 의자방석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온 YJmodel이 2년 6개월의 노력 끝에 특허 받은 기능성 의자방석 ‘고든방석’을 선보이며 관련 업체와 소비자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 김용진 대표를 만나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과 제품의 효능을 느끼고 왔다.



간편한 사용에 자세교정 탁월

“고든방석은 모든 의자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떤 의자에 올려놓고 사용하더라도 자세를 교정해 바른 자세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어 드립니다.”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김용진 대표의 열정이 사뭇 뜨겁다. 그는 “방석 중앙 부분에 장흠을 형성하여 전립선 부분 압박을 해소하며, 꼬리뼈 부분과 항문 주위의 압박을 완화하게 설계되어 있다”면서 “의자에 앉아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나, 사무실 근무자, 그리고 수험생의 엉덩이 하중을 분산하여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해준다”고 소개했다. 특히 잘못된 자세를 취하더라도 바른 자세로 유도함으로써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부드럽게 신체의 중압과 체열을 분산시켜주며, 운전 중에 생기는 자세쏠림과 급브레이크시 고환 받침 부위를 말안장처럼 만들어 앞으로 미끌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남성들에게는 고환을 받쳐줘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항상 쾌적함을 유지해주며, 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쾌적함을 제공해준다.



전립선질환 방지에 효과적

이 회사 김용진 대표는 “고든방석 제품은 단순히 공기만 통하는 게 아니라 고환을 위로 받쳐주는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무엇보다 전립선질환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특히 “비뇨기과, 정형외과, 항문외과, 산부인과, 한의사의 자문과 200여명의 임상실험을 거쳐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고든방석은 돌출 받침부를 형성해 편안함과 통풍으로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받침부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체중을 분산하며 장시간 착석에서 오는 압박 스트레스를 해소해 바른 자세로 유도하는 둔부 받침부로 구성되어 있다. 얼마 전 한국일보가 주최한 ‘2007 하반기 100대 우수특허제품’에 선정되었으며, 경기우수상품전시회(G-FAIR 2007)에 제품을 출시해 국내외에서 큰 성과도 거뒀다. 당시 경기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미국 및 일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해외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12월 6일 ~ 10일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고든방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국내 홈쇼핑 MD, 대형유통업체, 실버업체, 자동차업체, 의자업체를 중심으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향후 사무용 의자에 직접 ‘고든방석’을 부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대도 3만원 미만으로 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고든방석’으로 자세교정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032-324-1289

곽영호 기자

news@e-patentnews.com




기사입력: 2007/11/29 [19:00]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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