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지금 지호한방삼계탕 열풍!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05/09/03 [12:27]

전국은 지금 지호한방삼계탕 열풍!

이성용 기자 | 입력 : 2005/09/03 [12:27]
전국은 지금 지호한방삼계탕 열풍!



국내 최초 발명특허 획득 ‘맛’과 ‘영양’ 우수한 ‘웰빙푸드 명가’



조리 명장 이지호 대표의 조리 노하우로 고객들 문전성시 이루는 대박 프랜차이즈



날씨가 무더운 계절 진하고 묵직한 맛이 그리울 때다. 그런 요즈음 전국에 ‘한방삼계탕’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호한방삼계탕 (대표 이지호 www.jihofood.com

)의 속 깊은 맛은 서민들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국내 최초 한방삼계탕 발명특허를 낼 정도로 한 번 맛보면 그리워 다시 찾게 되는 지호한방삼계탕은 발 디딜 틈 없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집으로 소문났고, 푸짐하고 알찬 메뉴로도 유명하다. 영계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는 신토불이 토종 웅추에 홍삼, 오가피, 황귀, 당귀, 숙지황, 대추 등 20여 종의 각종 한약재가 들어있는 대표 웰빙음식인 ‘건강삼계탕’과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부드러운 ‘죽삼계탕’, 여성들에게 매력만점인 ‘미용삼계탕’, 그리고 삼계탕에 전복과 해산물을 추가하여 독특한 질감과 맛을 선보이는 ‘해계탕’ 등의 삼계탕 메뉴에 ‘약닭찜’, ‘영계매운탕’, ‘한방 오리훈제’, ‘치킨강정’ 등의 특별메뉴로 지호한방삼계탕은 사시사철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삼계탕 대표 프랜차이즈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조리의 명장이자 한국식문화연구원 원장, 신흥대학 호텔조리학과 교수인 이지호 대표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고자 지호한방삼계탕을 미국 LA에 당당히 진출시켰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후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는 “한식브랜드의 세계진출로 또 다른 한류를 보여주겠다”는 뜻을 비치고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이제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지호한방삼계탕의 열풍 속으로 빠져들어가보자.



맛의 비밀병기는 이지호 대표의 노하우에서 비롯!



고객들이 번호 대기표를 받아 기다릴 정도로 대단한 호황을 누리는 지호한방삼계탕의 성공 노하우는 단연 맛의 색다름에 있다. 직접 양계장을 운영, 좋은 환경에서 먹이를 쑥쑥 받아먹고 자란 토종닭이 맛의 기본이라 한다면, 그 다음은 푹 고아 입에 살살 녹는 고기의 질감과 국물맛, 그리고 쫀득쫀득한 찹쌀맛이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약성이 온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는 토종닭 웅추를 사용한다. 영계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기에 삼계탕 재료로는 최고급이다. 한 입 베어 물면 어찌나 푹 고았는지 뼈만 쏙 빠지고 부드러운 맛이 미감을 살살 녹인다. 육류로 만든 아이스크림 같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리고 지호한방삼계탕의 국물맛은 정말 압권이다. 20여 종의 한약재가 우러나오는 깊고 품격 있는 맛이 전부는 아니다. 이 집의 비밀병기이기도 한 국물맛은 깊으면서도 고소하고 향긋하면서도 상당히 숙성된 맛이다. 롯데호텔에서 명성을 쌓을 때부터 조리의 명장이라 불린 이지호 대표의 조리비법을 마냥 궁금하게 만드는 맛이다. 그리고 쫀득쫀득 꼬들꼬들 혀에 붙는 찹쌀은 삼계탕을 먹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전통 한방 조리법에 이지호 대표가 연구한 비법을 보완시켜 탄생시킨 한방삼계탕은 2003년 발명특허를 획득했고, 뒤이어 해계탕 역시 올 1월에 발명특허를 출원했다. 육류와 곡류, 해산물을 통합시켜 영양만점 음식으로 그만인 해계탕인 우선 색다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언뜻 생각하기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닭과 해산물의 조화는 청정한 맛으로 고객들의 인식을 바꾸어놓았다. 전복과 해산물이 들어가 맑고 순수하며, 해물탕에서 느껴지는 깔끔하고 매콤한 내음이 강하다. 해계탕의 매운맛은 고춧가루가 아니라 고전에서부터 내려오는 야생초에서 비롯되는데, 이러한 세세함은 진정한 웰빙음식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지호의 모든 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가능해 테이크 아웃 문화에 익숙한 젊은층과 가족들에게 특히 환영받고 있다.



해가 지지 않는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삼계탕은 값이 저렴하고 남녀노소 좋아하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늘 호조를 띤다. 게다가 지호한방삼계탕은 국내 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했고, 영양과 맛이 뛰어나 고객들의 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한식브랜드 프랜차이즈로 크게 성공을 보고 있는 지호한방삼계탕은 미국 LA 진출을 계기로 프랜차이즈의 규모를 더욱 크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지호 대표의 직함과 유명세 그리고 직영매장 운영노하우를 책임있게 전수해주는 파트너쉽과 직가공 및 물류공급을 갖춘 본사의 완벽한 가맹점 지원 시스템으로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프랜차이즈로 떠올랐다. 프랜차이즈 문의가 점점 쇄도하고 있는데, 사업 초보자나 이윤 추구에 목적을 두고 있는 기존 사업하는 분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한국식문화연구원과 한국점포개발연구소의 오랜 연구 결과와 경영전략이 이어져 성공 노하우가 풍부한 지호한방삼계탕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이지호 대표의 말처럼 한국음식의 파워를 선사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생체에너지 활력뿐만 아니라 한류의 활력도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특허&CE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