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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스트로크 연습기 !!
특허뉴스 기사입력  2011/01/15 [23:31]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고도 블로오션(Blue Ocean)인 아이템 
어깨너머로 배우는 당구는 이제 그만 !!
 

어느덧 한국 당구도 100년이란 긴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선수들의 실력은 물론 당구대와 큐, 그리고 크고 작은 당구용품들 까지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유독 당구연습 이란 부분만은 어느것 하나 눈에 뛸 만한 발전이 없었다.
스포츠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에 의존하여 배우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은 전 세계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특히 당구가 학교체육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요즘은 좀더 구체적이고 데이터화된 훈련방법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당구연습에 한해서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인다.
전 세계에서도 그동안 수많은 연구연습기가 시장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대부분 시장진입에 실패한 이유로 인해서 당구연습기는 주변에서 전혀 볼 수 없는 희귀한 아이템이다.
이런 시장의 니즈(Needs)에 반영이라도 하듯 당구연습기가 시장에 등장했다.
당구 스트로크 연습기인 큐스트록은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과 세밀한 수치표현으로 좀 더 구체적인 연습과 효과적인 자세교정을 도와준다.
“큐스트록”을 개발한 지대환 대표 역시 당구를 배우던 중 체계적인 스트로크 연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본인이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당구를 배울때 “좀 더 옆으로, 좀 더 아래로, 좀 더 길게,좀 더 짧게” 라는 두리뭉술한 가름침만 받을 뿐, 실제로 어느 방향으로, 얼마 많큼, 어느 정도 수정해야 하는지, 혹은 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친구와 동료들로 부터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은 전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큐스트록“의 등장은 의미있고 반가운 일임에 분명하다.
“큐스트록”은 굉장히 가볍고 단순한 제품이다.
PVC와 PVC폼 으로 구성된 부드러운 판(板) 위에 복원력 있는 얇은 투명필름 타킷 2개를 세우고, 21개의 당점과 좌표가 표시되어 있는 실제 당구공 사이즈의 투명필름 타킷을 타격하기만 하면 된다.
받침이 되는 판 위에는 브릿지 존과 큐의 이동거리 확인을 위한 거리가 mm로 표시되어 있다.
당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스트로크이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오랜 시간 스트로크 연습에 시간을 할애했고, 여전히 그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대고 몇만번의 샷을 날리거나, 좁은 병의 입구를 사용해 “스트로크”를 연습하는 것이 현재의 보편적인 방법이다.
해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지루하고 힘든 일인지, 내 샷이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 삐뚤어지지는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당연히 흥미도 없다.
게다가 자칫 강한 샷을 연습하다 병 입구에 제대로 꽂지 못한다면 그 비싼 큐가 상하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큐스트록”은 바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마우스패드에 쓰이는 PVC와 PVC폼을 사용해 연습시 제품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큐스트록”을 올려놓는 당구대에도 손상을 주지 않는다.
 타킷판인 투명필름은 실전처럼 강한 힘으로 샷을 해도 큐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오랫동안 타격하여도 타킷이 휘어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특히 “큐스트록”은 타킷판에 표시된 당점과 받침에 표시된 수치로 자신의 스트로크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체화된 숫자로 설명하고, 확인할 수 있어, 나중에 혼자 연습하더라도 같은 방법으로의 연습이 가능하다.
물론 연습 시 얻은 데이터로 잘못된 습관을 수정할 수도 있다.
또한 큐가 똑바로 나가는지, 흔들리지는 않는지 본인이 스스로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이다.
두 개의 타킷에는 세분화된 당점이 표시되어 있어 앞쪽의 타킷은 수구의 역할을, 뒤쪽의 타킷은 큐가 도달하고자 하는 타켓 포인트(Target Point)의 역할을 한다.
이 타켓 포인트로 큐가 제대로 원하는 위치에 도달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두개의 타킷은 큐가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을 쉽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탈부착이 가능해 본인에 맞게 거리만큼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세밀한 당점 표시는 당점의 위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제 “큐스트록”을 이용한 스트로크 연습으로, 기존의 병을 이용하거나 골판지를 뚫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흔들리지 않는 팔 뿐 아니라 큐가 향하는 방향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시선처리와 함께 좀 더 재미있는 “스트로크” 연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큐스트록”은 당구 월드챔피언 “앨리슨피셔” 및 당구업계 저명인사들로부터 당구연습에 매우 유익한 연습도구 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의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개념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당구선수 및 지도자, 당구아카데미, 당구장, 동호인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의 스포츠용품 바이어와도 수출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어깨너머로 배우는 전 세계의 당구문화를 바꾸고, 골프처럼 세계 당구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더욱더 많은 기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지대환 대표의 당찬 포부에 응원을 보낸다.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동상 수상과 “중소기업 히트500제품” 에도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는 빠른 시간내에 기반을 잡아가고 있으며, 머지 않아 해외의 당구장 어디에서든 “큐스트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입력: 2011/01/15 [23:31]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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