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성공의 숨은 주역 있었네!

2010 G20 정상회담, 2012 핵안보정상회의 COEX 회의장…특별방역소독기술로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주)이그린에스

특허뉴스 | 기사입력 2012/05/01 [14:34]

핵안보정상회의 성공의 숨은 주역 있었네!

2010 G20 정상회담, 2012 핵안보정상회의 COEX 회의장…특별방역소독기술로 깨끗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주)이그린에스

특허뉴스 | 입력 : 2012/05/01 [14:34]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인 초음파 기화소독기술로 해충 세균 없는 크린룸 실현
최첨단 방역소독시스템을 활용한 국내외 항공사 기내소독 서비스 제공까지



핵폭탄이 떨어져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바퀴벌레, 침대보다 소파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진드기와 새집에 문제가 되는 먼지다듬이, 공간과 표면에 기생하는 세균곰팡이와 해충의 방역방제는 현대사회 들어서면서 더욱 골치 아픈 일로 떠오르고 있다. 아무래도 기계 설비부터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가구에까지 모든 물건들이 복잡화, 거대화되면서 구석구석 틈새까지 사람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는 방제, 방역 방법은 물리적방법, 생물학적방법, 화학적방법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독성이 강한 살충제 및 살균제의 환경잔류 문제 등으로 인해 이에 따른 규제가 강화되어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독을 해도 부분적인 소독만이 이루어져 세균곰팡이와 해충의 박멸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른 환경 친화적인 해충 방제방법과 공간 살균방법, 생물학제독방법, 중화(악취)방법 등 기술의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주)이그린에스는 이런 골치 아픈 문제를 초음파를 이용한 획기적인 기술로 원천적으로 해결한 보건신기술인증 기업이다. 위생방역의 획기적인 신기술을 선보이는 (주)이그린에스는 2010 G20 정상회담에 이어 최근 2012 핵안보정상회의장 특별방역을 수행하고 현재 KTX고속열차와 열차 시설물에 대한 위생방역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주)이그린에스 조봉제 대표는 “현재 강남보건소와 협력관계로 산학연 구성중에 있으며, 국내 건물관리청소 1위업체인 삼구아이앤씨와의 계약를 통해 전국적인 위생방역을 위해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구상중이다”며 초음파 기화 신기술로 위생방역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생서비스 사업의 확대를 위해 왜 해충방제가 중요한가?
 
지역마다 시행되고 있는 해충방제는 경제적 피해수준을 중심으로 방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식품이나 식품 시설물, 설비에 서식하는 해충에 의한 피해는 양적인 손실뿐 아니라 이들의 배설물과 분비물에 의한 아스페르질루스, 페니실륨속(屬)이 저장 곰팡이의 활동을 촉진하여 식품의 변질을 가져오며, 2차적 저장해충의 활동이 촉진과 아폴라톡신의 생성을 촉진하여 식품의 위생에도 영향을 주며, 기업으로서는 1마리의 해충이 유입되더라도 기업의 신뢰도를 실추시켜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식품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해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여 예방?제거하는 종합적인 위생 관리인 HACCP(해썹)을 2010년부터 직원 6명 이상인 업체로 확대의무적용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현실을 직시해야 그 해답을 찾는다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세기 신흥전염병 대응전략에서 생태계의 변화와 교통수단의 발달, 인구증가와 세계화로 인해 전염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류보건에 심각한 재앙에 직면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그 예로 최근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신종인플루엔자, 조류독감, 구제역의 확산이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문제는 이에 대한 대비책이다. 현재 국내를 비롯한 세계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 방역기술의 문제점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금까지의 방충, 방역 기술은 상온방식(동력분무기, 초 미립연무기 등), 가열방식(혼증기, 훈연기, 연막기 등) 등이 있었다. 상온방식인 분무방식은 공중에 체류 시간이 짧아 구석 틈바구니까지 침투가 어려워 해충, 세균 살균효과가 미비할 뿐만 아니라, 특히 실내 방역에는 전자장비 및 인테리어, 침대, 책장, 기타 기물 등에 손상(얼룩과 부식)을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가열방식은 약품 가열로 인한 약성 변화로 소독효과가 미비할 뿐 아니라, 산화대기오염물질 및 발암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특히 SO2, SO3는 전자제품, 금속, 플라스틱 등의 부식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문제점의 해답으로 개발된 선진국형 초음파 기화소독기는 실온에서 약제를 극 초미립자상태로 기화/연무함으로써, 실내공간에 장시간 부유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소독이 가능하며, 특히 전자장비, 의류, 문서, 기타 기물 등에 묻거나 냄새가 남지 않아 손상(얼룩 부식 잔류)이 발생하지 않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개발하고 있는 소독기술이다. 이미 잔류검증은 국내 굴지의 항공사인 대한항공 비행기 기내소독 내규(KPS 3002)채택으로 확인 된 바 있고, 2010 G20 서울정상회담과 2012 핵안보정상회의 회담 시 COEX 정상회의장에 민관특별방역소독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초음파 기화(氣化) 신기술 선보인 (주)이그린에스
 
통상적으로 해충의 방역방제에는 물리적 방제, 생물학적 방제, 화학적 방제 등 세 가지 방법 중 주로 사용하는 것이 화학적 방제법이다. 화학적 방제는 분무기를 이용한 직접 살포, 약재를 직접 가열(연막기, 가열 연무기, 훈연제 등)해 기체를 발생시켜 분무하는 방법, 훈증기를 이용해 간접 가열하는 훈증(수증기)방법 등이 있다. (주)이그린에스의 초음파기술은 연속다중주파수(1~250㎑)를 이용해 실온에서 약제의 성질을 변화시켜,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약제를 침투시키기 어려웠던 곳까지 약제를 침투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초음파를 이용한 약품 기화 분사 장치는 방역 약품이나 농약에 초음파를 방사하면 초음파에 의한 분자 단위의 진동으로 감압측 반주기에서 음(-)의 압력이 발생하면서 액체 속에 공동(空洞 Cavity)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동은 증압측의 반주기에 밀려 수축하면서 기포가 폭발하는 순간 기화 기체를 발생한다. (주)이그린에스의 방역 장제는 이런 초음파 기화 기술을 이용해 약제를 뿜으므로, 큰 에너지가 필요 없이 복잡한 구조물의 구석구석까지 약제를 침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이그린에스의 이 기술은 산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한 특허신기술창업보육사업(TBI)에 선정된 기술로 열에 의한 기체화 방식이 아닌 실온에서 약제를 기체화하는 신기술이다.
 
가열하지 않고 적은 양의 기화만으로 방역, 방제 가능
 
(주)이그린에스는 ‘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제의 기화 분사장치(특허등록 특허 제0332094호, 제0516114호, 제0742635호)로 이미 국내 특허를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주)이그린의 신기술은 액체상태의 살충제, 살균제 등의 소독약제(농약, 방역약품, 제독약품, 중화제)를 초음파를 이용해 실온에서 약제의 화학적 성질의 변화 없이 극미세 입자로 기화시킨다. 이렇게 기화된 약제는 연무상태로 뿜어져나가 방역대상자를 전체적으로 방역한다. 초음파를 이용해 기화시키는 (주)이그린에스의 신기술은 열에 의한 기체화 방식이 아닌 저온에서 비등(Boiling) 시키므로 지금까지의 노즐에 의한 분사방식이나 가연성 물질을 연소시켜 소독 약제를 분사하는 방식에 비해 약제를 적게 넣고도 극히 높은 방역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방역방제에 따른 2차적 환경오염이나 토양오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1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연막소독은 방역효과 떨어지고 다이옥신 배출해 선진국에서는 금지
 
기존의 방역방제 방식을 알아보는 것도 (주)이그린에스의 기술이 얼마나 획기적인 지를 알 수 있는 비교자료가 될 것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물리적 방제는 방사능이나 마이크로파를 이용, 일정한 관에 오염 물품을 넣고 살균 작업을 한 것을 말한다. 저장식품의 일부에 사용하고 있으며, 생물 테러(탄저균 등) 대응 기술로 응용된다. 인체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건물 공간에 살포된 세균의 방역에는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둘째, 화학적 방제는 분무기(동력 분무기, 초 미립연무기 등)는 노즐을 통해 아주 작은 물방울 형태로 살포하는 국소적 방역이다. 노즐을 통과한 약제가 비록 잘게 쪼개지기는 하지만, 공중 체류 시간이 짧아 공중에 떠도는 유해균 및 구석 틈바구니까지 침투가 어려워 방역 효과가 미비한 편이다. 특히 실내 방역에 있어 인테리어, 카페트, 기타 기물 등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적 한계가 있다. 훈연제는 유효 성분인 살충제, 발열제, 증연제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착화제에 점화하면 기폭용 발열제가 500℃로 발열한다. 이 열로 약제가 200~700℃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입자 평균 2~6?m 정도의 크기로 약제를 분출한다. 그러나 불완전 연소로 산화 오염 물질과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훈증기는 간접 가열 방식으로 방역 약품과 확산제를 혼합, 200~400℃로 가열하므로 약성의 변화로 약효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특히 미세한 수증기 형태로 분사된 약제가 상대적 온도가 낮은 전자제품 등의 표면에 다시 응집되면 표면이 손상되거나 화재위험성이 높다. 역막 소독은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지체 방역 수단으로 분무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방역 약품과 확산제(경유, 크실렌 등)를 혼합?연소(가열)하는 과정에서 화학 반응으로 인한 해충 구제 효과가 떨어지고, 불완전 연소로 대기 오염 물질(CO, CO2, NOχ, SOχ)이나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등 환경적인 문제로 선진국에서 오래전에 폐지했다. 우리나라도 서울시에서는 2000년부터 폐지를 결정했으나, 현실적으로 광역 방역의 대안이 전무한 실정이어서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초음파 활용기술…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기술로 자리 잡아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 제품이 연구 개발 중에 있다. 초음파진동자(PIEZO 진동자)를 이용한 미립화 방법으로는 초음파진동자 표면에서 초음파의 직접적인 진동에 의한 액체의 미립화 하는 방법(이하 직진법)과 초음파에너지가 액체를 통과하여 액체표면에서 미립화가 일어나는 무화현상이 있다. 이를 응용한 초음파를 이용한 분무(세정)장치는 미립화가 20~60?m 정도로 반도체 및 각종 전자장비, 코팅 등에 응용되며, 초음파를 이용한 무화장치는 실용신안등록 제20-0155206호(농약살포 방제장치)에서와 같이 농약 살포기는 무화(Aerosol Bomb)상태로 분사하는 방식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물속의 다이옥신을 완전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한 상태다. 이 기술은 수중의 다이옥신은 물론 폴리염화비닐(PCB) 등 유기 염소 화합물 계통의 유해 물질을 거의 완전 분해시키는 수준이어서. 실용화되면 각종 유기용제 등으로 오염화된 호수 등의 수질 정화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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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G20 서울정상회담, 2012 핵안보정상회의 COEX회의장 특별방역소독, 국내외 항공사, 유명 식품사, 대학 문서보관실 등에서도 활용
 
현재 국내에서는 (주)이그린에스만이 초음파 기화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초음파 기화 기술의 활용 분야는 농축산방제, 보건위생 및 식품위생소독, 검역, 생물학제독 등 다양하다. 초음파 기화기술을 활용할 경우, 농축산 방제기는 500억원, 살균소독 2000억원, 방역서비스 8000억원(2008년 전경련 발표자료), 검역 분야 1000억원 내외로 추정되며, 기록물소독기, 잔디깍기병해충방제기, 크린룸패스박스소독과 제독분야는 신규시장으로서 화생방전 및 화생방테러를 대비한 신규 시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전영병 예방을 전 세계는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응수립을 세우고 있어 시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초음파기화기술을 전남농업기술원 산하 구례 오이시험장에서 사용한 결과, 농약 사용량이 50~70% 경감됐으며 무인방제가 가능해 노동력의 95.5%가 절감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농약 잔류량 검사에서도 살포 1일 경과 후부터 사용 약제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토양환경 오염 및 다이옥신도 검출되지 않았다.
통상 10a당 100㎖의 약제를 살포하던 오이 시험장에서 30㎖만 살포해도 똑같은 효과를 나타냈다. 이를 생산비 절감액으로 따져보면 초음파기화방제기의 방제 비용은 10a당 4,130원으로, 연무방제기 13,170원, 동력분무기 15,100원보다 크게 절감된 것을 알 수 있다. 살포시간도 10a당 180분이나 걸리던 것이 (주)이그린에스의 무인방제시스템으로는 9분밖에 걸리지 dskg아 환경오염 경감과 생산원가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주)이그린에스의 초음파 기화기술은 ①위생방역(회의장, 관공서, 항만, 공항, 병원, 공공건물 등) ②생물학 테러(탄저, 바이러스 출혈열) ③축산방역(해충, 구제역, 사스 등) ④농작물 재배(시설원예, 시설작물, 특용작물소 등) ⑤검역(목재, 곡물 등) ⑥기록물소독장비 ⑦잔디깍기병해충방제기 ⑧크린룸 패스박스설비 ⑨의료소독장비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주)이그린에서 개발한 “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품 분사기술”은 보건신기술 외에도 신기술인증(NT 제2002-50호) 및 국내외 특허 출연과 획득을 했으며 원예과학기술지(2003년 춘계학술연구발표), MBC(광주방송 2003년), 한국기술거래소(기술성평가서) 등에서 우수한 기술성을 인증 받았다.
특히, 항공기 조종실은 습도 등에 예민한 각종 전자제어 장치가 있어 기존에는 공간소독을 실시할 수 없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그러나 (주)이그린의 초음파기화기술은 항공기(대한항공, United-Airline, Air India) 기내(조정실 포함)에 약재를 직접 살포하여도 전자제어장치 및 카펫트, 시트커버, 기물 등에 손상(얼룩?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방역소독효과가 우수한 기술로 검증이 되어 대한항공에서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와 BOEING의 매뉴얼에 따라 기내소독 내규서(KAL PROCESS SPECIFICATION KPS 3002)에 채택이 되어 운영 중에 있다.
 
최첨단 방역소독시스템을 활용한 대한항공/한국공항(KAS) 기내소독과 베게진드기 방역소독, 유명 식품회사, 사찰과 고문서보관실 방역소독

이런 기술을 인정받아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및 2010 G20 정상회의시 COEX정상회의장에 민관특별방역소독(주식회사 이그린, 강남보건소)을 통해 공간방역소독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국내외 항공사(대한항공, 한국공항 KAS)에 서비스를 통해 기내방역소독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에 생산라인에서도 방역소독의 진가를 서서히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대학 논문보관실이나, 전통사찰(군포 수리사) 등에서도 초음파 방역소독으로 소중한 문헌자료와 조상전래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있있다.
(주)이그린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초음파 기화/연무방역소독기와 기존 소독방식인 겔, 유인등, 트랩 등을 결합된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system 위생서비스 방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최고의 품질과 가치를 공유하는 “토탈환경디렉션 해충방제전문기업”으로 국내외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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