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 행복합니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3/08/12 [12:32]

나의 미래 행복합니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3/08/12 [12:32]
▲     © 운영자

윤정희
 
지난 시간을 되돌려 보니 참 많은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금융권의 위기와 변화 속에 다니던 은행이 부도나고, 성공을 꿈꾸며 자영업을 시작했지만 실패로 좌절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또 다시 보험업을 선택해 초고속 소장 자리까지...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달려온 소장 자리에서 1년 후, 2년 후도 보장되지 않음을 깨닫던 중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이었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첫 사업설명회를 듣고 저에게 다가올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패는 윤정희에게 없다는 각오로 두 번 세 번 확인에 확인을 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왜 이제야 이런 기회가 나에게 왔을까?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은 누구나 시스템안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처음 생각한 걱정 반은 오히려 저에게 몇 백 %의 자신감으로 다가왔고, 이제 저의 1년 후 아니 10년 후를 준비하고 즐기며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 듯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과의 만남은 성공이라는 열쇠를 저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제 그 열쇠를 들고 성공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저에게 유니시티 사업의 기회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건강을 선사할 수 있는 성공이 보장된 사업이니까요.
지금 기회는 쉽게 잡을 수 있지만 한번 지나간 기회를 다시 붙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안양에서 건강을 전달하는 윤정희로, 파트너 사장님들과 함께 성공의 길을 가는 윤정희로 하루하루 거듭날 것입니다.
변화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성공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박진희 스폰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로 안양 파트너 사장님들과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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