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업] 21세기 최고의 발견 ‘어싱(Earthing)’

생노병사(生老病死) 순서대로 사는 법, 그 대안을 ‘어싱(Earthing)’에서 찾았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16/08/12 [12:54]

[특허기업] 21세기 최고의 발견 ‘어싱(Earthing)’

생노병사(生老病死) 순서대로 사는 법, 그 대안을 ‘어싱(Earthing)’에서 찾았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 입력 : 2016/08/12 [12:54]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는 히포크라테스 말처럼
자연에서 해답 찾은 세계어싱협회 ‘어싱톤(EarthingTone)’
▲     © 특허뉴스

건강이 최고이자 최선 화두인 시대에 살고 있다. 질병은 하루아침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환경은 이미 피폐해졌고 인간은 그 환경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한번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한번 잃은 건강을 되찾기란 백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건강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 정보인지 선택하기도 어려워졌다. 잘못된 정보가 오히려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만큼 살아오면서 건강지표와 너무 떨어져 있는 현대인들, 고영양 섭취보다는 몸 안 냉기와 노폐물과 독소배출이 우선되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환경 속에 있을 때 더 빨리 나타나게 된다. 이는 저체온증을 유발시켜 각종 염증이나 통증에 노출되어 문제가 심각하다. 저체온증(냉기)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때나 과식, 야식, 인스턴트식 등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흙과 단절된 주거문화와 비합리적인 마음자세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은 지구상 생명체 중 가장 높은 에너지체이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충전하는 일상 속에 살아야 한다. 우리 선조들이 먹을거리가 부족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도 성인병이 요즘처럼 흔하지 않았다는 것은 낮엔 땅에서 복사된 에너지 속에 살았고 밤엔 구들장 에너지가 대안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이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초가집 구들장을 버리고 보일러로 난방이 교체되고 에너지원을 받지 못하는 생활환경으로 극도로 인체환경이 나빠지면서 현대인은 성인병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 현대인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콘크리트 건물, 대지와 차단된 아스팔트, 각종 스트레스와 인스턴트식품 섭취, 과식 등 건강의 적수들과 살고 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농경사회로 다시 돌아 갈 수는 없는 현실이지 않은가? 잘 알려진 바대로 쾌식-쾌면-쾌변 건강3칙을 습관화하는 게 중요한데 그 대안을 우리가 사는 지구,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되는 어싱(Earthing) 에너지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어싱(Earthing) 에너지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잘 알려져 있는 건강에너지로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며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미 전 세계 학계와 연구소, 대기업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능하다면 풀, 자갈, 흙, 모래, 콘크리트 등 대지에 맨발을 댄 상태로 지내라. 대지와의 접촉으로 인체 본래의 전기적 상태가 복원된다는 것이다. 무소부재(無所不在)의 땅속 치유 에너지가 몸 안에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면서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증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바로 어싱이다.”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의 저자 「클린턴 오버」

▲ © 특허뉴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그리스의 의학자. '의사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기원전460~377)는 인체의 생리나 병리를 체액론에 근거하여 사고(思考)했고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는 설을 치료 원칙의 기초로 삼았다. 아직까지 현대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질병이 수없이 많다. 의학기술의 발전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연이 지닌 위대함에 비하면 현대의학의 한계점은 있을 법 한 일이다. 현대인은 너나 할 것 없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린다.
앞에서 언급한 환경오염, 불규칙한 식사, 균형 잡히지 않은 영양 등은 무기력, 당뇨, 정력 감퇴 등을 불러온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모두 의약품으로 치료할 수도 없으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러한 환경 하에 건강 100세를 위한 대안으로 국내에서도 ‘어싱(Earthing)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처에 세계최초 어싱의료기로 등록한 세계어싱협회(대표 위선호)의 어싱톤(EarthingTone)은 안방에서 땅과의 접촉과 동일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어싱의료기로 그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디톡스(DETOX:해독)가 왜 필요한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미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이라 밝힌 바 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독소에 의한 자가 중독증인 암, 뇌졸중, 심장질환이다.
이는 독소에 의해 발생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질병이다. 독소는 생활습관, 고령화, 외부 유해물질 섭취 등을 통해서 내 몸속에 축적되어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노폐물, 유해가스 피로 물질 등을 총칭한다. 이 독소는 몸속에서 만들어진 독소가 신체 각 장기를 손상시키고 유전자 변형 등으로 만성피로와 심혈관, 뇌질환,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자가 중독증을 일으킨다.
우리 몸과 땅을 연결하는 어싱톤은 이러한 독소를 디톡스(해독)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간에서는 해독과 소화, 영양, 순환에 도움을 주고, 대장을 통해 쾌변(변비/숙변탈출)에 도움, 장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어 면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신장 강화에 도움을 주어 노폐물정화와 혈액정화를 통해 피를 깨끗이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체는 생체활력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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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증강은 곧 건강한 100세 
 
누구나 건강해지고 싶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건강 해지려면 첫째, 건강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비타민 미네랄 풍부한 자연음식을 섭취해야한다. 또한 체질개선을 위해 저분자화 된 발효음식이 필수이고, 규칙적이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둘째,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한다. 예방이 최고의 의학이라는 말처럼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생활, 충분한 휴식으로 오장육부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해독(DETOX)해야 한다. 피로물질, 노폐물, 탄산가스 등은 혈액을 탁하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막는 각종 유해물질인 독소를 제거해야 면역력이 증가되어 건강한 100세를 맞이할 수 있다.
넷째, 위 세 가지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려면 적당한 체온(36.5도)이 유지되어야 한다. 현대인은 체온이 낮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독소와의 전쟁 중이다. 체내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로 이미 몸은 피로해져있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육류섭취 등 불균형화 된 영양섭취에서 균형 잡힌 자연식 음식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발효식 등 건강음식, 식품 등이 최근 건강을 위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각종유해물질(유해가스+자외선+방사선+약물)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유전자변형에 의해 암 등 질병이 발생한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상태, 흥분상태가 계속되면 교감신경우위로 과립구 증가에 따른 유익균 공격, 염증, 조직파괴와 함께 암 등 질병이 발생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EarthingTone)은 예방의학 차원으로 면역력강화와 간 기능, 대장환경, 변비 숙변, 장내 세균활성화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을 위한 확실한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강의 척도 제시한 어싱의 탄생
 
어싱은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지구(Earth),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되어 질병 예방은 물론 에너지를 충전하고 염증과 통증을 치유하는 대자연과 첨단과학이 융합된 대체의학이다.
그렇다면 건강의 척도로 부각된 어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싱(Earthing)의 선구자는 미국의 클린턴 오버(Clinton Ober)로 간농양을 앓다가 어싱을 발견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블 방송 사장으로 지내다가 1998년에 퇴임한 클린턴 오버는 어느 날 애리조나 주 세도나의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여행자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을 신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인류가 원래 수백만 년 이상 맨발로 생활하며 진화해왔고, 또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전기전도가 가능한 가죽신을 신다가 1960년대 이래 절연된 신발이 급속히 확산된 것이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 자신이 간 수술을 받았고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의식이 한결 크게 와 닿았다. 그렇게 해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 때문에 사람들이 지표면의 자연적인 전기전하로부터 단절되어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우리 가정과 직장, 산업현장의 모든 전기시스템은 땅에 접지됨으로써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그는 이 지구의 에너지장이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일조하리라 생각하고 그것을 검증해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수년 간의 탐사와 조사 끝에 생체물리학자, 전기생리학자, 의사, 운동생리학자를 비롯하여 여러 연구자들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것이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즉 건강과 질병 사이의 미세한 균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땅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어싱(Earthing)'에 대한 의학박사들의 찬사도 대단하다. 어싱,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저자:클린턴 오버, 스티븐 T.시나트라, 마틴주커)의 책에 따르면 ▲「에너지 치유 실험」의 저자 게리 E. 슈워츠 박사(애리조나 대학교 심리학·의학 교수)는 “어싱은 햇빛, 공기, 물, 영양소처럼 근본적인 요소일지 모른다. 땅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영혼의 영양소」의 저자 가브리엘 쿠센스 의학박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땅에 접촉하지 않는다. 성경의 관점에서 보자면 땅, 지구와 접촉을 잃어버린 자는 하느님의 접촉도 잃게 된다. 어싱은 인간을 땅, 지구와 재결합시킬 뿐 아니라 나라가 다른 세계, 어떤 의미에서는 하느님과도 연결시켜준다”고 찬사했고, ▲「깨우치고 있는가, 미치고 있는가?」의 저자 데이비드 거스튼 의학박사는 “환자들의 반응이 확실합니다. 의사로서 예상컨대 이것은 분명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며 어싱의 효과를 강조했다.
▲「갤러거 박사의 21세기 의학 가이드」의 저자 마틴 갤러거 의학박사는 “어싱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혁명적인 돌파구다. 스트레스와 병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고 전했고, ▲「8주 만에 건강한 삶으로」의 저자 하일라 카스 의학박사는 “어싱은 자연의 치유력으로의 회귀다. 과학적 근거를 갖추었고, 직관적으로 봐도 옳다. 건강을 회복하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이다.”고 확신했다.
또한 ▲「지방 씻어내기 계획」의 저자 앤 루이스 지틀맨 박사는 “어싱의 발견은 페니실린의 발견에 뒤지지 않는 사건이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있어 대단한 발견임을 높이 평가했고, ▲캘리포니아 주 엔시니타스의 아만다 워드 자연요법의사는 “여성들에게 호르몬 불균형은 무척 흔하다. 어싱은 균형을 회복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더 없이 효과적이다”고 전하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박사는 “어싱은 우리를 자연에 연결시켜주고, 자연은 건강과 치유의 근본 원천이다.”고 찬사했다.
▲「슈퍼푸드: 미래의 음식과 약」의 저자 데이비드 울프는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건강효과를 얻고자 한다. 바로 이거다. 어싱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할 게 없다”며 어싱이 쉽고 간편한 인류의 건강 해결책 임을 전했다.
또한 ▲미란다 커 슈퍼모델은 “어싱과 접지한 채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도 아침이면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철인3종 경기 3관왕 크리스 리토는 “어싱은 부상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훨씬 튼튼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며 일상 생활에서의 어싱이 왜 반드시 필요한지를 전했다.
어싱의 효과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국분석과학회에서 제5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자파의 인체 영향 및 어싱 효과’ 주제로 발표한 바가 있을 만큼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7가지
 
이미 클린턴 오버의 ‘어싱’책에 의해 밝혀진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최근 어싱의 효과가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어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정혈작용에 도움을 준다. 피를 맑게 하고 독성을 중화해 원활한 혈액순환은 물론 탁한 피(血)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둘째, 인체의 체온(36.5℃)을 유지시켜 준다. 어싱은 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체온이 1℃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진된다는 말에서 보듯 체온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셋째, 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우울증, 신경통 등 호르몬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싱은 호르몬 개선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인체를 유지할 수 있다.
넷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성 질병인 비염, 천식, 알레르기 등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어싱은 인체에 면역력을 향상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인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섯째, 자연치유에 도움을 준다. 정혈작용, 체온유지, 호르몬 개선, 면역력 향상 등의 어싱의 작용에 의해 인체는 쾌면, 통증완화, 성기능 개선 등의 자연 치유에 몸이 스스로 이끌어지게 된다.
여섯째, 항염, 항암, 항노화에 도움을 준다. 피가 맑고 깨끗해지면 인체는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향상되어 염증, 암, 노화에 방어를 할 수 있는 자연 치유력이 생겨 염증, 세균, 젊음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일곱째, 여성의 피부, 생리, 갱년기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어싱의 작용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어싱 매트 위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염증의 원인 완화에 도움 ▲노화방지에 도움 ▲수술 후 빠른회복에 도움 ▲숙면에 도움 ▲생체리듬 정상화에 도움 ▲빠른 시차 적응에 도움 ▲두통 감소에 도움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 ▲피가 맑아지고 혈압과 혈액순환개선에 도움 ▲주변 전자파의 잠재력 위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 ▲강도 높은 훈련이나 운동 후 빠른 회복에 도움 등이 가능해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면서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학습), 운전(졸음운전),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미국의 클린턴 오버의 책 ‘어싱’은 물론 Mercola박사와 의학박사인 James Oschman의 연구자료는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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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어싱의료기로 인증 받은 세계어싱협회 ‘어싱톤(EarthingTone)’
 
전 세계적으로 어싱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어싱관련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어싱 제품은 자기와 원적외선을 이용한 건강한 이부자리로 알려져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WEA) 대표는 “어싱은 단순히 자기와 원적외선을 이용한 이부자리가 아니다. 이러한 제품은 어싱이 아니거나 어싱의 효과가 미비해 그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세계최초로 식약처에 2급의료기로 등록된 어싱의료기인 ‘어싱톤(EarthingTone)’에 주목해야 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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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톤은 세계어싱협회에서 미국의 어싱기술을 기초로 응용해 개발된 어싱제품으로 식약처에 2급의료기로 등록된 세계아토피협회와 국제디톡스협회가 인정한 제품이다.
은(銀)사와 동(銅)사로 완전한 어싱처리된 어싱톤(EarthingTone)은 음이온이 800내외로 방출되고, 전자파를 완벽히 차단했다. 특히 탄소처리를 해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수맥파를 완전차단했다. 그렇다면 왜 완벽한 전자파 차단이 중요할까? 그것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강력한 전기가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와류(세포가 정신을 잃어 버리는 현상) 현상으로 인해 멜라토닌 및 레시틴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며, 세포 재생활동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치매치료 효과가 입증(건국대 한설희 교수/레시틴)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도 방해하기 때문이다.
어싱톤은 어싱(Earthing)과 톤(Tone)의 합성어로 땅의 소리, 지구의 소리라는 함축적 의미로 생명의 젖줄을 표명하고 있다. 땅의 ?음전자 에너지를 침대로 옮겨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건강한 자연 에너지로 인체에 건강한 기운을 주는 어싱제품이다.
함축해 말하자면 땅의 ?음전자를 침구와 연결해 음양의 조화와 질병의 예방과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이다.
대자연과 첨단과학의 융합체인 어싱톤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혈작용(피를 맑게하고 독성제거)도움 ▲체온유지(36.5℃/세포 활성화)에 도움 ▲호르몬 개선에 도움 ▲면역력 강화에 도움 ▲자연치유에 도움 ▲항염, 항암, 항노화에 도움 ▲여성(피부, 생리, 갱년기 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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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톤의 효과, 이제 시작에 불과해
 
건강에 최고의 선물이라고 입소문이 난 어싱톤의 사용자가 늘면서 체험사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시 만난 어싱톤 매트 사용자들의 사용후기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김*원 씨(56세)는 “하지정맥이 심해 30cm 높이 베개에 발을 올려놓고 자야 했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첫 날부터 다리를 올리지 않아도 되었고 정맥류가 사라졌다.” 경기 고양시 화정동 최*석 씨(55세)는 “머리가 아파 진단받고 3개월째 약을 먹었는데 어싱톤 사용 후 피가 맑아지면서 한 달 만에 고지혈이 사라졌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김*숙 씨(64세)는 “배가 항상 차갑고 몸 속이 오싹 거려 잠을 자지 못하고 2~3번 깼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후 잠을 잘 자고 배가 따뜻해지고 몸이 편안해 숙면을 취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이*자 씨(43세)는 “무릎, 겨드랑이, 허벅지, 다리통증 등 온 몸이 쑤셔 잠들기 힘들정도였는데 어싱톤 매트 사용 후 통증이 서서히 완화되면서 한 달 쯤 사용 후 통증이 없어졌다.” 등 체험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 대표는 “어싱톤을 사용하면서 처음에 답답하거나 울렁증이 생길 수 있지만 몇일만 사용하면 몸이 좋아지고 이런 현상이 없어진다. 건강이 나쁠수록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몇일 더 사용하면 정상이 된다. 명현반응이 심할 경우 담요를 한 겹 더 깔고 사용하고 적응이 되면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몸에 반점이나 가려운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곧 좋아진다”며 호전반응 없는 명품은 없다고 피력했다.
땅 속의 자유전자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라고 알려져 있다. 이 원리를 응용한 어싱의 효과와 기능을 보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 세포활성화 신진대사, 위장운동의 활성화, 온열효과, 피로회복, 신경통, 기미, 냉대하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과 미약 전류가 흘러 발생하는 음이온과 원적외선 상승효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인체에 결합하여 노화의 원인인 유해한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알카리화하여 두통과 얼굴축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어싱톤 1인용 방석     © 특허뉴스


어싱톤에서 뿜어나오는 원적외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어싱톤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인체부분에서는 원적외선 특성 중 인체 내에 3~7cm를 침투하는 심달력과 1분에 2000회를 진동하는 에너지파장과 고유진동과의 결합으로 발생한다. 이 공명공진작용에 의해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신진대사를 획기적으로 좋게하는 웰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한다.
원적외선은 생육 성장 광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체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의 하나다.
또한 태양이 대지를 끊임없이 복사시켜 방사되는 생육광파에너지체이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들어오면, 경락의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인체의 면역기능과 생체활동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한다.
이를 지하수맥과 계곡에서 물 흐름현상으로 쉽게 풀이하면, 흐르는 유체는 커브 등으로 인해서 유체 속에서도 속도의 차이가 일어난다. 이 경우 계곡수 등은 우회전파장이 일어나, 우리에게 상쾌한 기운을 주지만, 지하수맥은 좌회전 파장으로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것이 모든 물질과 생체의 리듬을 파괴하는 좌회전 전자파의 대표적인 수맥파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대 성격의 파장인 우회전 전자파가 필요한데 원적외선에서 방출되는 우회전 전자파에 의해 수맥파와 유해전자파가 자연히 소멸되게 되는 것이다.
좌회전 파장에서 서식하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균 등이 우회전 파장에 의해 서식환경이 바뀌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또한 냄새나 각종 독성(새집증후군 등)에 발생되는 파장도 좌회전 전자파장으로 같은 원리에 의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위선호 세계어싱협회 대표는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을 통해 방출된 원적외선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는 물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와 접촉하면서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세포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 때문에 원적외선(회전전자파)은 세포의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집중력 향상), 인체의 만성피로 등을 예방하고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곰팡이 번식방지, 공기정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로감이 덜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용후기를 많이 듣곤 한다”며 “어싱톤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혈액순환, 정화, 신진대사 활성화, 피부 미용 효과, 세포 재생, 체질개선 등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낸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지금 세계어싱협회를 방문하면 어싱매트에서 땅 속 자유전자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서     © 특허뉴스

기록명: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로 최초 어싱매트를 의료기기로 등록’으로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을 보유한 세계어싱협회 위선호 대표.
세계어싱협회의 어싱톤은 현재 어싱매트(1,2인용), 어싱패드(쇼파용), 어싱방석 등을 출시했다. 이 모든 제품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GMP시설에서 제작 생산되어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세계아토피협회와 국제디톡스협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토피품질 인증마크까지 부여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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