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특허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으로 산업현장 보안이슈를 해결한다!
제2회「정보보호 해커톤」개최, 9.13-10.12일까지 공모·접수
특허뉴스 박진석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1: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 SK텔레콤과 함께 사물인터넷 보안을 주제로 ‘정보보호 해커톤’을 개최하여 우수 아이디어 및 인재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 해커톤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동안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사물인터넷, 융합보안 등 정보보호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스타트업 등 인재들이 모여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해 창의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제품 개발 및 창업을 경험해보는 행사다.
 
서류심사로 15개팀을 선발한 후 본선에서 개발제품 시연과 발표심사를 하여 최종 5개팀을 선발한다. 총 4천여만원의 상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최우수상), 참여기업상(우수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수상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분야 창업·개발 지원 사업인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창업·개발 지원 분야)’ 프로그램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해서는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공모·접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를 통해 9월 13일 수요일부터 10월 12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해커톤 본선은 10월 28일 토요일부터 10월 29일 일요일까지 무박2일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우수인재가 창업까지 안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협업하여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9/13 [11:06]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