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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위성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우주성능 검증한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 우주기술 검증과 우주연구를 위한 탑재체 개발 착수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1: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통해 우주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우주검증과 우주방사선 환경연구를 위한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지난해 3월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소형위성용 영상레이다 탑재체 기술개발, 우주핵심기술 검증, 우주과학 연구, 위성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2020년 하반기 발사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주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우주검증기술로, 차소형 2호 전담평가단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 중인 기술 중에서 4개의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국내개발 기술들이 차소형 2호에 실려 우주실험이 가능한 탑재체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위성 발사시까지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차소형 2호 발사 후에는 2년 동안 우주에서의 실험결과를 기술개발 기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과 공유·활용해 검증한 핵심기술들이 국산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우주과학연구를 수행할 과제로 한국천문연구원이 지원한 ‘근지구 궤도 우주방사선 탑재체 개발’ 과제를 지난해 8월 우주기술개발추진위원회에 보고해 최종 선정했다.

우주과학 연구과제는 KAIST가 지난해 4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국연구재단, KAIST, 관련 학회, 대학 홈페이지에서 공모해 차소형 2호 전담평가단과 외부전문가가 평가로 선정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방사선 환경연구를 위해 차소형 2호 발사시까지 10억원을 지원받아 탑재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발사 후에는 근지구 궤도의 우주방사선을 측정해 서울대와 NASA 등 관련 기관들이 근지구의 우주방사선 관련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14 [11:2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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