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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착용형 스마트기기 국제표준화... 우리나라에서 스타트
착용형 스마트기기(IEC/TC124) 국제표준화 위원회 창립총회 국내개최
특허뉴스 박미희 기자 기사입력  2017/09/18 [10:37]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착용형 스마트기기(IEC/TC124) 국제표준화 위원회 창립총회’를 지난해 열었다.

착용형 스마트기기에 대한 국제표준화를 전담하는 착용형 스마트기기(IEC/TC124)는 우리나라에서 제안해 지난해 2월에 설립됐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착용형 스마트기기(IEC/TC124)의 국제간사국을 맡고 있으며 착용형 스마트기기 핵심기술인 전자섬유(E-Textile), 인체 안전성, 제품의 신뢰성 등 표준화 작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행사는 창립총회로써 △전자섬유(E-Textile) 기술동향 등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되는 튜토리얼 세션 △산하 작업반(WG) 구성방안, 위원회의 장기 운영방향에 관한 전략사업계획, 신규 국제표준 제안·논의 △우리나라 업계 홍보와 문화소개를 위한 기업방문(Technical visit)이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국제간사국으로서 기술위원회 산하 작업반 구성 및 전략사업계획(Strategic Business Plan) 등의 위원회 운영을 주도한다.

‘웨어러블 센서를 이용한 손동작 인식 측정 및 평가 방법’ 등 5건의 신규 국제표준을 제안했다.

‘착용형 스마트기기’는 2026년 1500억 달러로 세계시장 규모 확대가 예상되는 미래 유망 산업으로 시장활성화 초기부터 국제표준화를 통한 국제시장 주도권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분야다. 국제간사국 수임과 더불어 이번 창립총회 국내개최를 통해 우리기술 국제표준화 등을 위한 국제표준 주도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술위원회 산하에 설치되는 작업반(WG)의 의장 및 국제표준화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프로젝트 리더 등 국제표준화에 대한 주요요직에 국내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국제협력 채널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18 [10:37]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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