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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지재권 전문가 한 자리에... 2017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 개최
특허뉴스 박미희기자 기사입력  2017/09/18 [15:02]

▲     © 특허뉴스

특허법원(법원장 이대경)은 9월 6~7일까지 ‘2017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국제 특허법원 콘퍼런스는 바바라 린(미국 텍사스 북부 연방지방원장), 미사오 시미즈(일본 지적재산고등재판소장), 피에르 베롱(유럽 통합 특허법원 전문가 위원) 등 국내·외 지식재산권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Court, IP and Business'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대경 특허법원장은 “각 나라별 특허보호 예측가능성의 결여는 글로벌 비즈니스가 심각한 장애물이다. 지식재산권 법관들의 교류와 토론을 통하여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지식재산권 분쟁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대경 특허법원장   © 특허뉴스

   
이 자리에서 이대경 특허법원장은 세계 지식재산권법관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세계 지식재산법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IP Judes)의 설립을 제안해 콘퍼런스에 참가한 각국 법관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사오 시미츠 일본 지적재산고등법원 소장은 세계 지식재산권 법원간의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국, 중국, 일본의 지식재산 법원의 협력 방법으로 중요 판결의 영문 발행, 파견 등 인적 교류 활성화 정기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제안했다.
 
2017 특허법원 콘퍼런스는 기존의 포괄적인 논의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약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관련 산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허법적 쟁점에 관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     © 특허뉴스

  
특히 국제 지식재산권 법관들의 지속적인 협력 플랫폼(세계 지식재산법관 협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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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특허법원
    


기사입력: 2017/09/18 [15:02]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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