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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동향] 천연 성분 세제 기술 특허출원 증가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0:47]

살충제 계란, 발암물질 생리대의 논란이 잇따르면서 주방용 세제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10여 년간 천연 성분의 친환경 세제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30건 정도에 불과하던 관련 특허출원은 2016년 100건이 넘어 약 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 성분의 친환경 세제 특허는 비누·샴푸 등 욕실제품 관련 출원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주방용이나 세탁용 등의 출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천연 성분 세제의 특허 출원 중 주방용·세탁용의 비중은 2007년에 10% 미만이었으나, 2016년에는 30%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편 이 분야 특허는 개인 발명가의 출원이 다수를 차지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기업이나 연구기관의 출원이 늘고 있다.

2012년 기업 및 연구기관의 출원 비중은 약 25%를 차지했으나 2016년에는 약 58%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길 특허청 자원재생심사팀장은 “천연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세제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일상생활 전반에서 화학제품의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 세제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제 분야를 심사하는데 있어서 최근 시행된 세정제 등의 생활 화학제품의 안전기준 등을 참조해 실정 법령에 반할 정도로 공중위생을 해칠 염려가 있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인체 유해성이 의심될 경우에는 안전성 확인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9/29 [10:47]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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