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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허청, 인도에 지재권 거점 확대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2:30]

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인도 뉴델리에 우리기업의 지식 재산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개최했다.

북핵 문제와 중국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도 및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 IP-DESK를 설치함으로써 현지에서 인도 진출 우리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우리기업의 인도 내 지식재산권 출원은 지난 2011년부터 5년 사이 급격 하게 증가하고 있고, 직접 투자 역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등 인도는 향후 우리나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뉴델리 IP-DESK는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침해관련 전문가 상담,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확보 지원, 지식재산권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도 IP-DESK를 개소해 중국을 벗어나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 되고 있는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유통 등 지식재산권 분쟁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에 성공 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에서 지식재산권의 신속한 선점과 분쟁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신설되는 뉴델리 IP-DESK가 진출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9/29 [12:30]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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