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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인도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
급성장하는 인도·아세안 시장에 지재권 거점 확대
특허뉴스 박진석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2:30]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공동으로 9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인도 뉴델리에서 우리기업의 지식 재산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핵 문제와 중국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도 및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 IP-DESK를 설치함으로써 현지에서 인도 진출 우리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우리기업의 인도 내 지식재산권 출원*은 최근 5년 사이 급격 하게 증가하고 있고, 직접 투자 역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등 인도는 향후 우리나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 상표(‘11) 247건→(’15) 851건(244%↑), 특허(‘11) 731건→(‘15) 1,664건(125%↑) ** 해외투자 진출기업 수 기준 (중국(3,639), 베트남(2,746), 미국(783) 순, 인도는 294개 기업으로 7위)
 
뉴델리 IP-DESK는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침해관련 전문가 상담,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확보 지원, 지식재산권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17.10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IP-DESK를 개소할 예정에 있으며, 중국을 벗어나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 되고 있는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유통 등 지식재산권 분쟁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P-DESK 설치지역(8개국 14개 도시) : 중국(북경・상해・광주・청도・심양・시안), 미국(LA・뉴욕), 독일(프랑크루르트), 일본(도쿄),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예정)
 
성윤모 특허청장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에 성공 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에서 지식재산권의 신속한 선점과 분쟁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고 말하면서, “신설되는 뉴델리 IP-DESK가 진출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9/29 [12:30]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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