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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변리사시험 합격자, 실무수습 집합교육 시작
변리사법에 따라 2018년 1월 2일부터 8주간 실무수습 집합교육 실시
특허뉴스 염현철기자 기사입력  2018/01/03 [08:34]


특허청(청장 성윤모)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월 2일 오전 입교식을 시작으로 2월 22일까지 8주간 제54회 변리사시험 합격자 등 218명*을 대상으로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54회(’17) 합격자 205명, 53회(’16) 합격자 9명, 51회(’14) 합격자 1명, 6회(’17) 변호사시험 합격자 3명
 
집합교육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변리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및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제도를 배우고, 특허ㆍ상표ㆍ디자인에 관한 출원ㆍ심판ㆍ심결취소소송 등 변리업무 수행을 위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시간은 총 281시간이며, 과목별로는 소양교육(14시간), 산업재산권법 실무(60시간), 산업재산권 출원 실무(129시간), 심판․소송 실무(78시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무ㆍ실습 중심의 교육운영을 위해 교육시간의 절반을 실제 변리업무에서 활용되는 출원서ㆍ명세서 및 심판 청구서 작성 등 실습 시간(140시간, 전체 교육시간의 49.8%)으로 편성하였다.
 
교육생들은 이번 8주간의 집합교육을 통해 변리업계의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음으로써 실무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합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앞으로 특허사무소 및 산업재산권 업무를 수행하는 법률사무소ㆍ공공기관 등 현장연수기관에서 6개월간의 현장연수를 마치고 정식 변리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16년 개정된(’16.1.27. 개정, ’16.7.28. 시행) 변리사법(제3조)에 따라 변리사시험 합격자 및 변호사 자격자가 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 250시간 및 현장연수기관에서의 6개월간의 연수를 마쳐야 함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생들의 입교를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연수원에서 마련한 소정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1/03 [08:34]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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