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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 위해 민·관 협력한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0:25]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월 5일  5세대(5G) 통신망 구축 및 서비스 상용화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영민 장관의 제안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KT 황창규 회장, SKT 박정호 사장, LGU+ 권영수 부회장이 참석했다.

유영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요한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통신3사에서 협조해준 데 대한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남은 과제도 정부·사업자가 머리를 맞대고 잘 추진하자는 당부와 함께 2019년 3월로 예정되어 있는 5G 서비스 상용화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통신3사 CEO에게 5G망 조기구축 및 서비스 상용화에 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기존 계획보다 1년을 앞당겨 주파수를 조기에 할당한다. 또 5G용 주파수에 적합한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5G 표준 관련 국제협력 강화, 단말·장비 개발 가속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5G망 조기구축을 위해서는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망 구축이 이뤄져 투자 여력 확보 및 통신비 절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5G망 공동구축·공동활용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실무 작업 시 통신사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5G에서는 각종 디바이스를 통해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신규 수익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5G 시범사업 등을 지원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촉진하고, ICT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임을 강조했다.

통신3사 CEO는 2018년 상반기에 5G 주파수를 조기 공급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더불어 5G 주파수 할당대가도 적절한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통신사는 정부와 지속 협력해 내년 초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하고 실감영상(VR/AR)·자율주행 등 정부의 5G 융합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신규 융합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5G 조기 상용화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유 장관은 중소 ICT기업, 단말·장비, 알뜰폰 등 5G 생태계 현장을 돌아보며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 특허뉴스






기사입력: 2018/01/08 [10:25]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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