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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디자인에 답이 있다.”
2018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개최 (1.26(금) 15:00, 성남)
특허뉴스 이성용기자 기사입력  2018/01/29 [11: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최철우)은 『2018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18.1.26 금요일, 코리아디자인센터(성남)에서 디자인 업계·학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1.26(금) 15:00~15:35 /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 홀(6층)
ㅇ (주요 참석자) 백운규 장관, 최철우 디자인진흥원장 직무대행, 이길형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현선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회장, 김진국 한국디자인기업협회 회장,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권영걸 계원예대 총장
 
백운규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디자인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자인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도 디자인의 존재감*이 돋보였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 CES 최초로 디자인 특별관(Design & Source)을 운영하여 700여개 기업 전시 참가, ‘디자인 주도 혁신’과 ‘디자인 씽킹’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 (인력) 최근 5년간 개발자 대비 디자이너 비중 2.5배 ↑ (IBM, 링크드인 등 6개 평균)(M&A)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IBM, 파나소닉 등 디자인 전문기업 인수
 
백 장관은 우리 디자인계에 더 많은 투자와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아래와 같이 정부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①올해부터 2022년까지 500억 이상을 투입해 디자인 주도의 혁신 기업 200개를 육성한다.
- 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디자인을 혁신의 도구로 삼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컨설팅과 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② 올해 디자인융합대학원 다섯 개를 확대(‘17년 3개 → ’18년 8개)하여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기술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길러낸다.

③ 디자인계 숙원사업인 디자인 용역 대가기준을 조속히 마련한다.
- 작년에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용역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을 연내 마무리하여 디자인 분야의 권리를 더욱 보호해 나갈 것이다.
 
④ 코리아 디자인 프리미엄을 세계 속에 확산시켜 나간다.
- 올해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연계하여 한류 콘텐츠와 연계된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디자인계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
 
아울러, 백 장관은 최저임금에 대한 디자인계의 협조를 당부,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디자인계에 유능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 디자이너들이 ‘열정 페이’로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정부도 일자리 안정기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을 통해 임금 인상을 지원하고, 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제반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29 [11:53]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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