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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정책] “혁신성장, 디자인 답이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1/29 [11:53]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8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를 지난 1월 26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했다.

디자인 업계·학계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인사회에서 백운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디자인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디자인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CES에서도 디자인의 존재감이 돋보였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백 장관은 디자인계에 더 많은 투자와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는 취지를 밝히면서 정부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원 계획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00억 이상을 투입해 디자인 주도의 혁신 기업 200개를 육성 △올해 디자인융합대학원 다섯 개를 확대(2017년 3개 → 2018년 8개)해 융합형 인재 양성 △디자인계 숙원사업인 디자인 용역 대가기준을 조속히 마련 △코리아 디자인 프리미엄을 세계 속에 확산 등이다.

백 장관은 또 "최저임금에 대한 디자인계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 성장에 기여하고, 디자인계에 유능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1/29 [11:53]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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