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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CO2로 만든 종이사용으로 환경올림픽 준비 완료
1.31 올림픽방송센터(IBC) 환영행사에서 C02를 활용해 생산한 친환경 A4용지 기증
특허뉴스 박진석기자 기사입력  2018/02/01 [09:57]


◇ 올림픽 건물에 탄소광물화 사업으로 생산한 친환경 A4용지(6,000박스) 및 친환경 종이쓰레기통(13,000개) 지원 
◇ 사용한 A4를 수거·파쇄하고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카본머니시스템 5기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1일 수요일 오후 4시, 평창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강원도청-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자연’)과 함께 CO2를 활용해 생산한 A4용지를 기증하는 환영행사(Welcome reception)를 가졌다.
*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re) : 평창올림픽기간 동안 방송을 위해 만든 임시장소로 전세계 방송사들이 IBC 스튜디오에서 중계방송 진행예정(9,000명 상주)
 
탄소광물화 기술인 CO2-복합탄산염 광물-종이원료(폐지) 반응기술*을 통해 생산한 인쇄용지를 평창올림픽에 공식 기증한 것은 환경올림픽을 과학기술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In-situ PCC(복합탄산염) 기술 : 폐지 및 CO2를 활용하여 폐지펄프내에 PCC를 직접 동시에 합성시켜 친환경 고급인쇄용지 제조하는 기술로 지자연이 원천기술을 보유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광물화 기술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강원도-지자연이 협력하여 평창올림픽 기간*동안 선보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올림픽) ‘18.2.9.∼2.25. (패럴림픽) ’18.3.9.∼3.18.
 
첫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내용을 중개하는 방송·언론센터(IBC, MPC)에 CO2-복합탄산염 광물-종이원료(폐지) 반응기술(In-situ PCC 기술)을 통해 생산한 친환경 A4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A4 6000박스)
 
또한, 사용한 A4 폐지를 수거·파쇄하고, 폐지량을 금액으로 환산해주는 카본머니시스템(Carbon Money System)을 총 5기 운영할 계획이며, 이 시스템을 통해 쌓인 금액(마일리지)은 각 언론사 명의로 강원도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둘째, 경기장 및 실내건물에 배치할 쓰레기통을 In-situ PCC(복합탄산염)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한 종이형 쓰레기통으로 공급한다( 13,000개)
 

                               <올림픽 실내건물에 배치할 쓰레기통>

▲     © 특허뉴스



셋째, 지자연은 카본머니 시스템 및 탄소광물화 기술로 생산한 그린시멘트 등을 소개·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평창올림픽 페스티벌 파크(2.5일 개관예정)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폐지를 재활용하면 CO2를 저감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로서 탄소광물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린다.
 
한편, 오늘 열린 IBC 환영행사에서는 A4용지 시생산을 담당한 탄소광물화 사업단장인 지자연 안지환 박사가 IBC측에 기증서를 전달하였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제지산업의 CO2를 감축하면서, 폐지를 고부가가치화 하는 탄소광물화 사업에 지속적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2/01 [09:57]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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