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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특허청, 중소기업 현장과 소통하는 지원정책 펼친다
성윤모 특허청장, 중소기업 CEO와 지식재산 정책 간담회 실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2/07 [12:03]


 성윤모 특허청장은 6일 지식재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중소기업 경영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서 충북 지역 중소기업 CEO들과 중소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사례를 발표하는 ㈜마루온은 특허청 지원을 계기로 변리사와 같은 지식재산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사내 지식재산 경영을 통해 미국·유럽 등 63개국 수출 및 배터리 재생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고용 인원을 6명 늘려 충북의 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파인드몰은 ’12년 창업기업으로 핵심 기술·특허 기반이 미흡하여 창업 3~5년차 기업이 겪는 경영난인 ‘데스밸리(Death Valley)’에 봉착했다. 특허청은 기업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시권 계약을 통해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도록 지원했으며, 현재는 제2공장 확장 및 신규 8명 채용 예정으로써 지식재산을 활용해 창업 후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한 기업이다.
 
이와 같이 특허청은 IP 디딤돌·나래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학생-기업-학교 3자를 연계함으로써 지식재산 전문인력 및 청년 취업을 돕고 있다. 
또한, “특허공제 제도”, “특허 수수료· 등록료 감면”과 같은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 대책을 준비하여 신규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수출여건 악화, 기술 탈취 등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및 사회보험료 경감, 고용연장지원금 확대 등 정부정책을 설명하며,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우리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에 기반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 특허뉴스


기사입력: 2018/02/07 [12:03]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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