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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창업기업 “R&D와 Patent” 패키지 지원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10:49]


특허청과 중기부가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특허를 공동 지원한다. 
「R&D + IP전략」 과제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창업기업에 대하여 중기부의 ‘기술개발자금’과 특허청의 ‘IP․R&D 전략 컨설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기부와 특허청이 협업하여 금년부터 신설한 사업이다. 
   
「R&D + IP전략」 과제를 통해 창업기업은 한 번의 신청, 접수 및 통합 평가로 최대 2.8억 원의 기술개발자금 및 IP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으로 중기부는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내에 과제를 신설하여 최대 1년간 2억 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동시에 특허청은 특허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수특허를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IP․R&D 연계 전략을 창업기업에 지원한다.  

창업기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다양한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여 창업초기 기술탈취, 특허분쟁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D + IP전략」 과제는 올해 총 104억 원의 예산으로 40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창업 후 7년 이하인 기업이며, 지원분야는 AI, 빅데이터, 지능형센서, 스마트가전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로서, 해당 분야 내의 기술개발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인재정책관은 “「창업성장기술개발 R&D + IP전략 과제」 는 부처별로 따로 지원하던 사업을 금년부터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부처 간 칸막이 제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창업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경쟁기업을 제압하는 창이자 핵심자산인 혁신기술을 보호하는 방패”라며 “IP 전략과 기술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업 공고 시기는 연 2회(2월, 5월)로 하는 한편, 기존의 3단계 평가 프로세스(서면→대면→현장조사)를 2단계(대면→현장조사)로 단축하여 선정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2/28 [10:4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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