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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후예 등 한국 방송콘텐츠, 13억 인구의 빅 마켓을 잡는다
인도 뭄바이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특허뉴스 염현철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2:53]

 
과기정통부는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집중되어 왔던 우리의 방송사 및 프로그램 제작사들의 콘텐츠 수출 시장 확대와 다변화를 위해 서남아시아 지역 거점인 인도 시장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도 뭄바이(3.5~7)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지상파, 케이블, 독립제작사 등 10개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제작하여 영화산업의 본고장으로 볼리우드(Bolly Wood)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 ‘FRAMES 2018’의 한국 공동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유력 방송사, 프로그램 배급사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여 우수한 한국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홍보하고,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참가기업 프로그램 상영회, 업무 협약(MoU) 체결식 등을 진행한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3억 인구의 빅 마켓(Big market, 거대 시장)으로, 인도 콘텐츠 시장은 향후 5년(‘16~’21)간 연평균 10.6% 이상 성장하여 2021년에는 474억만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이번 행사에는 KBS미디어, MBC, EBS의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 CJ E&M 이외에도, 보리 D&M, 드림팩토리, 매직영상, 플레이온캐스트, 스마트스터디, 슈퍼빈 등 역량 있는 중소 프로그램 제작사 등 총 10개사가 참여하며, 인기드라마 외에 예능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웹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약 50여 편을 선보인다. 
     
과기정통부 장보현 국제협력관은 “태양의 후예 등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았던 인도 시장에 한국의 우수 콘텐츠들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방송사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한류의 인기가 수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특허뉴스

기사입력: 2018/03/06 [12:53]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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