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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업] 지하철 화재 대형참사 막을 수 있다
태양광에너지 이용한 ‘비상 피난 유도등 조명장치’ 선보여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10:50]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기에...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2월 18일이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가 발생한지 15주기다.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당한 대형 참사로 아직도 남겨진 유족들의 가슴엔 뼈 속 깊은 아픔으로 자리하고 있다.
▲      ©특허뉴스

 
2018년 현재, 아직도 불특성 다수를 노리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철의 경우 화재나 사고 발생시 순식간에 아비규환(阿鼻叫喚) 상황이 벌어져 사상자는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각 지자체는 지하철 화재사고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하철공사,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구청 등이 참여해 지하철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연기가 자욱해 한치 앞도 보이는 않는 상황에서도 훈련처럼 실전에서도 안전한 대피가 가능할까...
▲ 바닥에 설치된 비상구 표시등     © 특허뉴스

 
지하철 비상구 안내 유도등은 대부분 바닥에 위치해 있어 아비규환인 상황에서 수많은 인파가 동시에 움직이게 된다면 바닥에 위치한 비상구 안내 유도등의 역할이 무의미해 질 수 있다. 또한 역이 아닌 선로 중간에서 사고발생 시 어두운 터널에서 비상구를 찾는 건 더욱 어려울 수 있다.
▲ (주)그린우전 강승구 대표이사     ©특허뉴스

 
 
안전 전문기업 (주)그린우전(대표이사 강승구/이하 그린우전)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체구조 공학적 측면에서 성인의 어깨높이에 맞춘 시인성이 높은 파이프형 LED 유도등을 특허화했다.
 
태양광을 이용한 ‘시인성이 높은 파이프형 LED 유도등’ 개발

정부는 탈원전, 탈석탄 정책에 발맞춰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발전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힘입어 최근 무한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에너지의 연구와 개발이 한창이다.
탈원전과 탈석탄(탈화력발전소) 정책에 전력난 해소의 대안으로 손꼽히는 태양광에너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미세먼지 해결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두되었다. 

이에 안전시설 전문기업 그린우전은 그 명성에 걸맞게 지하철 휴면공간을 이용한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LED유도등을 선보였다.

지하도나 지하철 통로 내에 설치되어 있는 유도등은 화재 등이 발생하여 연기가 가득차 시야가 나빠졌을 경우, 피난구 등의 안전한 장소로 사람들을 유도하기 위해 설치되어 있다.
이때 사용되는 유도등의 전원은 상용 교류 전원이 이용되고 있고, 상용 교류 전원이 차단된 비상시에 축전지로 전환하여 유도등을 점등하는 시스템도 이미 알려져 있다.
▲      © 특허뉴스

 
하지만 기존 유도등 시스템은 지하상가나 지하철 통로 등에서 화재 등에 의해 연기가 발생했을 때 형광등으로부터 조사되는 광을 구별할 수 없어, 유도등에 의해 적절히 유도하지 못하게 될 우려가 있다.
즉, 지하상가나 터널 등의 폐쇄공간 내에 연기가 가득차면, 기존의 유도등의 광은 연기에 의해 산란되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게 되고, 이로 인해 유도등을 정확히 식별할 수 없어 신속하게 피난구로 피난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렇다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유도등 램프의 와트수를 올려 발광휘도를 높이게 되면 소비전력이 증가해  전지전원에 의해 유도등을 점등할 경우에는 부적당한 문제점이 있다.

그린우전은 비상 피난 유도용 조명 장치의 전원을 지하철 휴면공간을 이용한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했다. 4차산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지하철 출구에 설치된 캐노피 공간을 이용한다.
 
▲ 휴면공간인 캐노피를 이용한 태양열 발전      © 특허뉴스

 
일반적으로 캐노피는 지하철 입·출구에 설치되어 비나 눈,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강승구 그린우전 대표는 “지하철 휴면공간인 캐노피를 이용해 태양광 발전을 하면 출구당 3kw의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며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하철 출구도 휴면공간 활용을 통해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하철이 운행되는 서울, 경기도,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이 모두 해당된다.
이번에 개발된 그린우전이 비상 피난 유도용 조명 장치는 소비 전력이 적고 시인성이 높은 파이프형 LED 유도등을 사용하여 비상시 연기가 가득찬 상황에서도 용이하게 유도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태양전지부를 이용해 자체 전력을 보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하철 터널 내부 또는 지하도에서 화재 등의 비상시에 유도등의 색상변경, 점멸 및 릴레이 동작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비상상황을 즉시 인식시켜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안내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      © 특허뉴스

 
강승구 그린우전 대표는 “지하철이나 지하철 선로, 터널 등의 비상구 안내 유도등이 대부분 바닥에 위치해 화재사고 발생 시 아비규환 상황에서 바닥의 유도등을 찾기조차 어렵다”며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시인성이 가장 좋은 인체구조 공학적인 측면에서 성인 어깨높이의 비상구 안내 유도등을 설치하면 우왕좌왕한 상황에서도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또한 환승역 노선을 동시에 LED점멸 싸인(지시)을 주어 보다 안전에 중점을 주도록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린우전은 태양광 집진판을 지하철 각 출입구 계단 상부 지붕(캐노피)에 설치해 축전기를 통해 무한 청정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세계최초 이동이 가능한 도로 충격흡수시설
 
졸음운전, 빗길, 눈길 등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가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명을 지킬 수 있는 도로 충격흡수시설. 

1997년 창업 이래 수백종 특허기술 보유한 도로안전시설물 전문기업 그린우전이 세계최초 이동이 가능한 도로 충격흡수시설 을 선보였다. 

강승구 그린우전 대표는 우리나라의 교통상황과 관련된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비록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일어날 지라도 적정하고 적절한 예방보호조치를 강구한다면 교통안전시설물에 의해 인명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그린우전의 모든 생산품은 이러한 사고예방과 만약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만들어지고 있다.
▲      © 특허뉴스

 
그렇다면 왜 그린우전의 도로 충격흡수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을까.
이동이 가능한 도로 충격흡수장치는 △충돌흡수기능에 있어서도 차량충돌 후 레일 안의 충격흡수 안전핀과 이너레일의 특성 상 반동이 없어 국내외 타 제품보다 2차사고의 유발 가능성이 적다.
△안전성면에 있어서는 전면 폭 1200mm로(승용차 전면 폭 1700mm) 충돌시 차량과 운전자의 안전도가 높다. 이는 충격흡수로 탑승자의 안전을 지켜줄 뿐 아니라, 주행연속성을 유지시켜 2차사고 예방에도 기여한다. △경제성면에서는 자원재활용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제작단가의 감축으로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우리기술로 탄생한 제품으로 외국기술 도입에 따른 로열티 지급 등이 없으며 오히려 외국에 역수출해 외화획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재활용 측면을 볼 때, 폐타이어의 재활용부분은 환경선도기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폐기에 따르는 환경오염을 생각한다면 자동차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하지만 현실에 견주해 볼 때 자동차의 필요충분조건에서는 불가피한 일이다. 시멘트회사의 킬른제조로 인한 열에너지로 소각활용하고 있는 폐타이어는 탄소감소를 대비한 세계적인 이슈인 지구온난화에 일조하는데 반해 그린우전에선 폐기물이 된 폐타이어로 환경을 살리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한 시설물을 만들어 일석이조 일거양득의 효과로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여기에 원라인 생산제품으로 현장작업을 최소화시켜 설치가 간편(현장 사고 시 시간 단축)하며, 제품의 단계적 유니트 구성으로 제품의 파손시 부분교체를 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당연히 보수비용에 있어서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강대표는 “이동형 도로 충격흡수시설은 Crash Cushion Pin을 이용한 신기술 Rail 공법적용으로 고감도, 고기능 충격흡수시설로 제작돼 제품 외형의 독창성 및 여러 가지 다양한 도로 여건 환경 하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어 “외부재는 FRP의 고유특성인 내한성(耐寒性), 내수성(耐水性), 내약품성(耐藥品性) 등을 살려 첨단특수성형공법(Rotational Modeling) 적용으로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그린우전의 대표적 안전시설 제품인 충격흡수시설은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 시험연구소에서 60km/h, 80km/h, 100km/h 실물 충돌시험평가를 거치고 △탑승자보호성능 기준 만족 △충격흡수시설의 거동기준 만족 △충돌 후 차량의 거동기준 만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운전자의 과실 등에 의한 차량이 도로상의 구조물과 충돌 시 충격흡수 안전핀의 인장, 절단에 의한 차량의 충돌에너지를 완벽히 흡수, 소멸시켜 많은 인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그린우전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제품외형의 독창성 및 국내 도로 여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국토해양부 신기술지정, 신제품지정, 조달청우수제품지정, 중소기업 성능인증, 특허를 받았다. 

 

기사입력: 2018/03/05 [10:50]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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