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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업] ‘물’로 치실하세요... 3D입체 구강세정기 ‘워터프로스’
양치질보다 편하고, 치실보다 손쉬운 ‘이지픽 워터프로스’
특허뉴스 박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02:40]


국민 4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잇몸병은 흔한 질병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심하면 통증과 구취를 동반하는 건 물론 치아 손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잇몸병의 예방을 위해 전문가들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세균성 치태(플라크)의 제거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등의 사용을 권장한다.
독자 여러분도 한번쯤 치실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치실이 개발된지 100년이 넘었지만 기술이나 디자인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1890년대 미국의 치과의사 스피어팜이 부모님의 치아치료를 위해 개발한 치실이 발명된 이래 치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구강세정기가 개발된 후 그 기술의 진보는 없었다. 구강세정기는 유럽, 미국, 일본 제품이든 어느 것이나 약속이나 한듯 왕복동펌프와 일자형 노즐을 탑재하는 기술에 머물러 있었다.
 
이지픽, 100년 동안 지켜온 고정관념에 혁신을 더하다
 
▲연구개발기간 3년 ▲기업부설연구소 ▲대학교수, 치과의사 기술자문위원 20명 ▲테스팅 자문단 100명 ▲72시간 연속가동한계 테스트 ▲800개의 시제품
 
이 말들의 공통분모에는 (주)이지픽(대표이사 신춘우/ 이하 이지픽)이 있다.
▲      © 특허뉴스

신춘우 대표는 치아, 잇몸의 염증치료 중 상처를 자극하지 않는 세정방법을 고안하다 기존 방식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물로 치실의 역할을 하는 3D입체 구강세정기 ‘워터프로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기존 일자형 노즐의 불편함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년의 연구개발 시간과 대학교수, 치과의사 등 전문가들의 기술자문, 800개의 시제품 제작이라는 노력끝에 효율적인 치간관리를 할 수 있는 워터프로스를 개발하며 100년동안 지켜온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신춘우 이지픽 대표는 “새로운 방법으로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구강세정기를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했다”며 “우리는 연구개발특구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시판되는 모든 구강세정기를 연구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36개월에 걸친 연구, 설계, 수정 과정 끝에 양방향 분사노즐과 첨단기어펌프를 탑재한 구강세정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3D입체 구강세정기 ‘워터프로스’     © 특허뉴스

 
왜! 3D입체 구강세정기‘워터프로스’ 선호하나

 
이지픽 워터프로스 노즐에는 과학이 숨어 있다.
일반적으로 구강세정기의 잘못된 분사각도가 잇몸방향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지면 세균과 이물질을 치낭(치아를 감싸는 잇몸틈새)쪽으로 밀어 넣어 오히려 잇몸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물리적으로 잇몸이 벌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이지픽 워터프로스(Water Floss) 양방향 분사노즐은 이상적인 분사각도를 안전하고 쉽게 유지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구강세정기로 치아 옆면과 수직으로, 치아 교합면과 평행으로 분사되도록 과학적인 분사각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좌측에서 우측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마주치지 않는 두 개의 물줄기는 한 번 지나가도 치아의 안밖의 세정은 물론 시간차를 두고 치간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두 번 세정하는 기술이 채용되었다.

특히 워터프로스는 기어펌프를 적용했다. 기존 왕복동펌프는 증기기관의 원리를 활용한 펌프로 왕복운동을 하며 펌핑을 하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심하고 맥동 변화가 심하며 주기가 긴 단점이 있었다. 워터프로스는 기어펌프를 채용해 회전운동을 하며 펌핑을 하기 때문에 강력하지만 조용하고 맥동주기가 짧기 때문에 효율적인 세정이 가능해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장점을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지픽 워터프로스는 국내 특허등록은 물론 국제특허, 유럽 등 7개국, 서울국제발명대회 은상 수상, 히트500 제품선정,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상품, 벤처기업 인증, 이달의 으뜸 중기제품선정, 2016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신기술대상>,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퍼스트펭귄형 기업 선정 등 쾌거를 이뤘다.
 
차별화만이 경쟁력이다
 
워터프로스는 치아를 감싸는 3D 입체형 노즐을 채택하여 대상으로 하는 치아의 상하좌우를 One-Stop으로 동시에 세정할 수 있으며, 물 튀김 방지벽의 역할을 수행하여 분사가 필요하지 않는 곳으로 물이 튀기는 현상을 방지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3D 입체형 노즐을 사용하는 구강세정방법(구강세정기)는 확인되고 있지 않고 있어 독점적 차별화 된 특허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처럼 워터프로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은 물론 위생과 안전성 그리고 편리성에도 남다른 차별화를 뽐냈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첫째, 본체 내부에 자외선 살균램프를 탑재하여 내부에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예방했다. 둘째, 물탱크를 본체내부에 수납하는 이중구조로 빛에 의한 세균 증식을 예방했다. 셋째,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튜브 호스를 탑재하여 부드럽고 위생까지 챙겼다. 넷째, 기존제품은 소음과 진동 때문에 밀폐되어 있지만 워터프로스(Water Floss)는 후면과 아래쪽에 환기구가 설치되어 내부의 세균 증식을 방지했다.

안전성과 편리한 사용을 추구하기 위해 CE인증(유럽안전기준),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은 물론 본체 및 손잡이에 압력조절이 가능한 2개의 수압조절밸브 장착, 자체 발광 기능과 방수기능이 있어 작동확인이 쉽고 감전 등 안전에 만전을 다했다.

또한 원터치 노즐교환방식으로 노즐교환을 쉽고 노즐에서 분사된 물은 노즐 내부에서만 분사되어 어린이 및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정확한 세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치아를 관리하는 이지픽 워터프로스(water floss) 양방향 분사노즐은 치과대학에서 강의하는 대학교수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신춘우 이지픽 대표는 “100여년간 구강세정기의 노즐은 일자형이었다. 치아는 감각이 둔하고 겉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자형 노즐방식으로는 원하는 부위만 정확히 세정하는 것이 어렵다”며 “오히려 잇몸을 자극시켜 상처를 크게 하는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워터프로스의 양방향 분사노즐이 왜 필요한지 설명했다.
 
워터프로스는 서로 마주한 독특한 노즐구조인 양방향 노즐 분사로 분사된 물줄기가 치아를 감싸듯 원하는 부위만 원스톱 세정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분사방식은 물줄기가 불필요하게 입천장이나 목젖, 상처부위를 자극하지 않아 잇몸질환자, 수술환자, 발치 후 치아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사된 물줄기가 마주한 노즐구조 안에서만 통제됨으로 위험하지 않고 편리하다. 특히 치면에 수직으로 물줄기를 분사함으로써 치낭에 이물질을 유입시키지 않고 잇몸이 벌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 (주)이지픽 신춘우 대표이사     © 특허뉴스

신춘우 이지픽대표는 “고령화와 구강질환의 증가로 매년 구강관리용품의 10% 이상의 성장세를 감안하더라도 블루오션 사업임을 짐작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구강세정기 시장규모가 1000억을 넘나드는 거대시장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지픽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현재 (주)이지픽은 구강세정기 개발 및 제조 전문회사로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워터프로스를 출시하여 시판중이며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호주 등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활발히 수출을 추진중이며 2019년 년 500억원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기술로 반려동물용 구강세정기 및 압축공기를 이용한 구강세정기 등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사입력: 2018/03/07 [02:40]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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