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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가기관·지자체, 국민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선보인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1:59]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사례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의 안전성과 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미래 유망기술로, 과기정통부는 전 산업분야 블록체인 기술 활용 확산을 위해 ’17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체감 편익이 높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가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과제의 사전수요조사를 진행해, 41개 기관이 제출한 72개 과제 중 6개를 엄선하여 작년 대비 3배 규모인 총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6개 과제는 선관위의 투명한 전자투표 시스템, 외교부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인증 시스템, 농식품부의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국토부의 종이 없는 스마트계약 기반 부동산거래 플랫폼, 관세청의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 개인통관 서비스,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 온라인 플랫폼이다.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열어갈 핵심 기술이며, 금융뿐만 아니라 물류, 유통, 인증, 전자투표와 같은 신뢰가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기술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공공분야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민간분야 수요창출로도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3/09 [11:59]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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