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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동향]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한 스마트가구 특허출원 증가세
특허뉴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5:41]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접목된 스마트 가구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328건으로 이전 5년(’08~‘12)의 83건 대비 4배(395%) 가까이 증가했다. 
 
침대·매트리스 분야는 수면 중 뇌파,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코골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의 온·습도 제어 및 침대의 기울기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된 침대·매트리스가 꾸준히 출원되고 있다.
 
스마트 수납장의 경우, 옷과 신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도록 냄새제거, 제습, 살균하고 옷의 다림질 기능까지 탑재한 수납장이 출원되고 있으며, 날씨, 행사, 취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옷장도 출원되고 있다. 
 
학생용 가구의 경우 자라나는 학생의 신체조건에 따라 높낮이 및 경사가 조절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구비하여 학습능률을 높이며, 학생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학습자세 및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상·의자가 출원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진발생을 감지하여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 및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 및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도 증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3/12 [15:4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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