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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취재③] 자연으로 돌아가는 썩는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아시나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을 이끄는 주역들 ② ㈜브러시월드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28 [16:11]


환경오염발생억제효과가 탁월한 생분해성 칫솔·생분해성 일회용면도기
 
국내 최초 친환경인증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친환경칫솔·친환경일회용면도기가 개발돼 화제이지만 아직까지 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정부정책의 일환인 친환경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법 제정과 시행이 발효되었지만 현재 1회용품 규제와 관련 환경부는 사용자 측과 자발적 협약에 의한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을 추진 중이다. 문제는 종량제봉투에 담겨 토양에 묻히는 비 생분해성 1회용품이 아직까지 발생하고 있지만 특별한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1회용품 이젠 버리세요...생분해성 소재라면
 
국내 일회용 칫솔의 소비량이 년간 약 5억개, 일회용면도기의 소비량이 3억개 소비, 판매액 약 1,000억원 이상의 시장형성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생분해성 생활용품’ 전문기업 ㈜브러시월드(대표이사 이상호)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한 친환경칫솔과 친환경일회용면도기를 출시했다. 

㈜브러시월드의 1회용품은 기존 비 생분해성 1회용품 사용규제와 자발적 합의에 따른 분리수거를 할 필요가 없이 바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도 된다. 생분해성 제품이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친환경사업에 진출한 브러시월드는 남다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 품질, 원가 시스템을 혁신해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관리, 유통채널 확대 등을 통해 녹색산업을 준비해 왔다.
 
브러시월드 이상호 대표는 “비 분해성 플라스틱 생활용품을 폐기시 분해되기까지 약 100~3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친환경소재인 생분해성 수지로 생산하는 친환경칫솔과 일회용면도기는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고 토양에서 생분해(퇴비화)되며, 분해시간은 매립조건에 따라 그 기간이 각기 다르나 약 2~6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분해성 모노 필라멘트로 제조 시 강성도와 굴곡 복원률 특성이 우수하다”며 “이 재료를 활용한 세계최초 100% 친환경 일회용칫솔 및 친환경칫솔 브러시, 인조가발, 플라스틱 생활용품 등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규제로 환경을 지킨다
 
일회용품과 관련하여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규제사항 및 향후 추이는 이렇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8] <개정 2009.6.30> 과태료의 부과기준(제50조 관련)에 따르면 ▲목욕장 및 숙박업소를 경영하는 사업자가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한 경우 (영업장 총면적이300 제곱 미터 이상 1차 5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 과태료부과/ 영업장 총면적이 300 제곱 미터 미만 1차 30만원 2차 50만원 3차 100만원 과태료부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따라서 숙박업소나 목욕탕 등 국내에서 일일 약 200만개 이상을 사용하는 기존 일회용 칫솔과 일회용면도기를 생분해성 제품으로 대체하면 분리수거의 부담과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담없이 종량제 봉투에 바로 버릴 수 있다.

특히 (주)브러시월드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치약이 필요 없는 100% 생분해성 일회용 치약솔은 칫솔모에 치약이 특수 코팅되어 있어 치약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이 기술은 특허출원(발명특허 출원10-2011-0108449) 및 친환경인증을 받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칫솔 및 일회용면도기와 기타 일회용품의 사용규제가 법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추세에서 국내 일회용칫솔 및 일회용면도기 시장은 년간 매출액 약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때문에 ㈜브러시월드의 생분해성 일회용칫솔과 일회용면도기가 블루오션 사업으로 떠오른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친환경인증제도는 해외(미국, 일본, 유럽, 호주, 대만, 중국, 뉴질랜드, 태국 등 50여 개국)와의 공유제도로 인하여 수출전망이 밝아 해외 판매부분의 수요량을 산정하면 세계 일회용 칫솔과 일회용면도기의 시장은 년간 2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선진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에서도 환경문제로 인하여 친환경소재의 제품을 법으로 제도화 하고 있는 추세여서 친환경 일회용칫솔과 일회용면도기 시장의 성장을 점칠 수 있다.

㈜브러시월드의 생분해성 제품의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기술개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은상(친환경 칫솔 제품), 2006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동상(친환경플라스틱 재료), 2008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동상(생분해성 모노 필라민트) 및 2007년 중소기업청장 표창(친환경제품), 2012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2013년 대한민국 환경산업대전 환경부장관(친환경상품)표창, 2016 기술혁신대전 산업자원부장관표창(친환경 칫솔), 2016 올해의 녹색상품 3년 연속수상 등을 수상 하였고 세계 최초 친환경일회용칫솔 및 친환경일회용면도기의 유럽친환경인증 ‘VINCOTTE’을 받아 친환경 일회용품의 유럽 수출 길을 열어 놓았으며 국내 특허청 2015우수발명품우선구매추천 선정 및 2016년에도 20여개 이상의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상호 대표는 이와 관련 “저희는 오랜 연구와 개발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하여 친환경 산업발전에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친환경 생활용품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브러시월드는 생분해성 일회용 칫솔과 일회용면도기를 숙박업소 및 목욕업소, 기타 대형마트에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 숙박업소, 목욕탕 등과 구체적인 납품계획을 진행 중이다.

또한 세계최초 개발된 치약이 필요 없는 친환경일회용칫솔은 그 편리성으로 인하여 국내 각 소비처와 세계 각국 항공사에서 문의가 오고 있어 이를 준비 중에 있으며, 생분해플라스틱협회장을 이끌고 있는 이상호 대표는 정부 관련부처에 친환경제품의 사용 확산을 위한 녹색제품 의무구매 정책을 협의 중에 있다.
 
비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일회용칫솔과 일회용면도기는 생활폐기물의 분리수거 어려움으로 재활용이 원활하지 못해 생활환경 오염을 증가시키고 있는 반면 생분해성수지를 사용한 친환경 일회용칫솔과 일회용면도기는 생활환경 오염의 발생억제의 효과가 탁월하여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인 친환경인증 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일회용품 시장의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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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8 [16:1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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