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슈/기획취재④] 자연으로 돌아가는 썩는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아시나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을 이끄는 주역들 ③ ㈜프렉스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29 [18:17]


 
고객의 니즈 충족시킨 생분해 수지 ‘Rexcorn’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필연성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발생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수지의 기능성 및 특징을 살려 시장을 확대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프렉스 (대표이사 심재훈)는 지난 12년간의 생분해성 수지 개발과 수지간의 상용성 제어를 통한 기능성 컴파운드 기술력과 Know-How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외 최고의 Total Bio-Solution인 Rexcorn 생분해성 수지를 제공하고 있다.

㈜프렉스에서 개발한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첫째, 미래 지향적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로 옥수수를 기반으로 만든 PLA와 지방족 폴리에스테르(PBAT, PBS 등) 및 각종 기능성 첨가제를 복합여여 개발된 미래 지향적 친환경 소재이다.

둘째, 그린 산업의 효용가치를 창출하는 소재로 환경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비분해성 수지를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로 대체하여 환경을 보존하고,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며 친환경 그린 산업의 효용가치를 높여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셋째, 환경 규제법의 강화에 대응 가능한 소재로 세계는 지금 기후 변화 협약, 생물 다양성 협약, 국제 환경 협약 등이 체결되고 환경, 농업, 무역의 연계 논의가 강화되어 각국의 환경 문제와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실정에서 생분해성 수지 Rexcorn에 대한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남다른 차별화 선언한 생분해 수지 ‘Rexcorn’ 
 
생분해성 수지 ‘Rexcorn’은 자연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Rexcorn’은 합성수지 ZERO(PE, PP 등)인 친환경 생분해 소재로 박테리아, 곰팡이 및 조류 등 자연계의 미생물과 호기성 조건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어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한 소재로 한국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옥수수에서 추출된 PLA와 이종의 생분해성 수지인 PBAT, PBS 등의 특성과 개질 노하우로 탄생된 미래지향적 친환경수지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Rexcorn 생분해성 수지는 다양한 용도 구현이 가능해 사출, 압출(시트,필름) 등에 주로 사용된다.

Rexcorn의 특성을 살펴보면 ▲생분해성이다. 공기 중에서 매우 안전한 상태이지만 흙, 퇴비, 강, 호수, 바다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과 접촉할 경우 유해한 부산물 없이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생분해 된다. ▲소각시에도 안전하다. Rexcorn은 소각 처리되는 경우에도 유해가스나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으며, 연소 칼로리가 낮아 소각로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재생성이 뛰어나다. Rexcorn은 열가소성 수지로서 성형 가공시 발생하는 스크랩 등을 재생하여 재가공 할 수 있다. ▲인쇄가 잘 된다. 별도의 표면처리가 없이 표면의 인쇄성이 우수해 후작업이 필요없다. ▲고객지향성이 높다. Rexcorn은 개질 노하우는 물론 상용성 제어와 독자적인 첨가제 기술을 바탕으로 생분해성 수지의 취약한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 안정성을 개선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은 개발 및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환경호르몬 FREE(CI, 비스페놀, 프탈레이트)소재인 Rexcorn은 유해 중금속 발생이 없으며, 인체 유해물질, 연소시 다이옥신 등 유독가스 발생이 없고, 화재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이다.

현재 ㈜프렉스는 독자적인 생분해성 수지 원료 가공 및 생분해 수지원료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순환형 시스템, ‘Rexcorn’ 이끈다
 
지속가능한 순환형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광범위한 확대가 예상된다. 이유인 즉,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첫째, 기본적으로 기존에 사용중인 범용성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둘째, 기존 범용수지와 비교하여 기능 및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반면 장래의 시장 잠재성과 성장성이 크며,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고 원유 인상에 대해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셋째, 지구온난화 등 환경에 관심이 높아져 다소 비싸더라고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범용 플라스틱을 점차 대체하면 세계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생분해 수지 ‘Rexcorn’이 주목받고 있다.
 
Rexcorn 제품은 환경 부담금 및 폐기물 부담금에서 자유로운 환경소재로 온실가스 감량화에 기여하는 환경 친화적인 소재이다. 특히 다이옥신 등 6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환경 친화적 소재이고 환경호르몬인 CI, 비스페놀, 프탈레이트 등 인체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생분해 소재로 국내 환경표시 인증(EL724, 생분해성 수지제품)을 획득한 생분해성 수지이다.
 
㈜프렉스는 현재 생분해성 수지 ‘Rexcorn’으로 사출용인 유아식기, 칫솔, 면도기, 수저포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필름용은 쇼핑백, 롤백, 식탁보, 멀칭필름 등, 쉬트용으로 LID, 1회용접시, 데코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프렉스는 지난 12년간 국내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마트에 아동용품 및 주방용품을 위주로 8년 전부터 왕성한 판매를 하고 있다. 이미 수출한 기술력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생분해성 수지 ‘Rexcorn’은 최근 생분해성 수지의 수요가 급증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프렉스는 소비자의 용도에 맞는 생분해성 수지(Resin)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생분해성 각각의 수지가 갖고 있는 장단점을 잘 응용하는 기술과 노하우로 평가받고 있다.
 
㈜프렉스 심재훈 대표는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필연성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발생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수지의 기능성 및 특징을 살려 시장을 확대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인체에 무해한 식품용기, 아동용품, 생활용품 및 포장제품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하여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생분해 수지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 특허뉴스

 
▲      © 특허뉴스

기사입력: 2018/03/29 [18:17]  최종편집: ⓒ 특허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