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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취재⑤] 자연으로 돌아가는 썩는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아시나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을 이끄는 주역들 ④ ㈜덕인엔터프라이즈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30 [13:21]


친환경 과일제품의 포장을 선도하는 생분해성 친환경 과일받침대 ‘예스팩’
 
민족 최대 명절인 설(구정)과 추석이 지나면 아파트 단지의 재활용 수거일엔 산더미만큼의 재활용품이 쌓이기 시작한다. 사과, 배 등 포장박스에서부터 스치로폼으로 만들어져 과일을 받쳐주며 과일의 위치와 형태를 잡아주는 난좌까지. 하지만 이 난좌가 재활용 분리수거에서 제외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는 주민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 뿐이 아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테이크아웃, 배달, 택배, 간편히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식품 등으로 발생하는 스치로폼으로 제작된 포장재인 컵라면용기, 과일 포장재, 일회용 용기 일체 등도 재활용 수거 불가 품목이다.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재활용 불가 품목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때문에 재활용이나 분리수거가 어려운 일회용품, 일회용 포장재가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생분해성 친환경 과일받침대 ‘예스팩’
 
㈜덕인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김상희)의 ‘예스팩’은 생분해 수지로 제작된 과일 및 산업용 포장재의 대표 브랜드이다.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사과 및 배 등 과일 트레이(친환경 생분해폼 과일 난좌), 산업용 포장재(생분해 스치로폼), 접시 트레이를 개발한 예스팩은 안정성에서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orea Conformity Laboratories)의 발명의 기술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생분해 폼 과일난좌(PLA)는 스치로폼(PSP)난좌에 비해 운송 안정성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적재 시험 결과, 적재계수가 4일 경우와 적재계수 5일 경우의 시험하중을 각각 계산하여 적재시험을 실시한 후 과일 및 난좌의 외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적재계수 4일 때의 PS난좌, 종이난좌 및 PLA난좌의 적재 시험 후 과일 및 난좌의 상태는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적재계수 5일 때의 적재 시험 후에는 종이 난좌와 PLA난좌는 과일 및 난좌 모두 이상이 없었지만, PS난좌의 경우 배 2가 파손이 되거나 물러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낙하 시험 결과, 높이 760mm에서 면 6곳, 능6곳, 각 1곳 지점을 낙하시킨 후 과일 및 난좌의 파손 여부를 확인한 결과, 낙하 시험 후 PS난좌의 경우 난좌와 과일의 외관을 확인한 결과 PS난좌 2곳이 파손이 되었고, 배와 사과는 각각 1개씩 파손이 되었으며, 배 2개와 사과 2개가 물러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이 난좌의 경우에는 시험 후 난좌와 과일의 외관을 확인한 결과 배 2개 파손, 배3개 사과1개가 물러졌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PLA 난좌의 경우에는 시험 후 난좌와 과일의 외관을 확인한 결과 PLA 난좌는 파손이 없었으며, 파손된 과일도 없었고, 사과 3개만 약간 물러졌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적재시험과 낙하 시험은 [ISTA 2015 Integrity Test Procedure 2A]에 의해 실시했고, 생분해성 수지 조성물을 이용한 과일 난좌는 특허 제 10- 1445325호로 등록됐다.
 
무엇보다 생분해성 과일받침대 PLA난좌는 생분해 수지로 제작되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생분해성 과일받침대 PLA난좌의 생산 원료인 생분해 수지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도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자연에서 완전분해(4~6개월)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양과 해양 생태계를 보호함은 물론 지구온난화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매립지 쓰레기의 약 25%가 각종 식품포장 스티로폼, 종이, 합성수지 등 비분해 플라스틱이 버려져 토양오염으로 황폐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제 실천이 중요한 때이다.
 
생분해성 수지 제품은 ‘통상적으로 회수가 곤란한 제품’ 또는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가 용이하지 않은 제품에 대하여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조항에 맞춰 환경표지인증(생분해)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패키지 전문브랜드 ‘Yes Pack’
 
예스팩은 친환경제품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덕인엔터프라이즈 김상희 대표는 “회사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환경사회가 이루어질 때 친환경 패키지 제작을 추구하는 예스팩의 매력적인 패키지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며 예스팩만의 4가지 특성을 말했다.
 
첫째, 예스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키지 제작 대표브랜드가 되겠다.
2004년 박스 패키지 디자인과 구조개발을 전문으로 출발한 예스팩은 제품안전성과 제품의 특성을 돋보이기 위한 포장구조개발과 소비자의 감성을 중심으로 포장디자인을 개발하고 제품의 합리적인 생산제작을 통해 패키지업계에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신뢰를 쌓아왔다.
시장분석, 제품기획, 제작, 영업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처음 시작했던 기획 의도가 마지막 공정까지 실제 제작시 괴리가 생겨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행해 왔다.
 
둘째, 예스팩은 상품기획에서 제품구조개발, 디자인, 제작생산, 물류유통까지 One-Stop으로 연결한다. 예스팩은 시장조사, 유통분석을 시작으로 브랜드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 제작과 분야별 최고 실력파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BTL제작'과 '다이렉트 마케팅', '유통 프로세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셋째, 예스팩은 패키지 소재의 강력한 차세대 소재 생분해 플라스틱 용기를 제작하는 패키지 전문회사다. 예스팩은 생분해 플라스틱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험분석을 마치고 2011년 부터 패키지의 소재로 상용화 해 왔다.
 
넷째, 예스팩은 독창적인 생각과 남다른 안목으로 신소재를 접목해 새로운 차원의 포장패키지를 만든다.
예스팩은 패키지는 그 자체가 강력한 미디어인 시대에 혁신과 아이디어로 기업이 추구하는 영업이윤을 위해 상품 그 이상의 가치를 담는 패키지 전문 회사다.
  
생분해성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성장
 
2004년 덕인엔터프라이즈 설립을 시작으로 농심 메가마트, GS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놀부보쌈, 미샤 등 대형업체들에 포장재를 납품해 오다 2007년 PLA용기 금형 개발을 시작하며 생분해성 포장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2008년 ㈜덕인엔터프라이즈로 법인 전환 후 이마트, 미다솜, 농심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농심호텔, 세븐일레븐, 농협, SH마린 등에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패키지 개발 제작 납품, 2010년 실링팩 종이용기(실용신안) 개발, 발열 팩 도시락 용기 개발, 정육 냉장택배상자 개발(실용신안/택배56시간유지 테스트 통과), 부직포 마트 봉투 개발 및 실용신안 출원(할인점 납품), 2011년 친환경 ECO-er Foam 냉장·냉동 포장박스 개발, 친환경 ECO-er Foam 택배용 박스 개발, 부직포 자동화 봉투 개발 등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2013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종이로 된 나무상자 대체 상자 개발 및 병류(와인) 깨지지 않는 상자를 개발하며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다.
 
2014년 시대의 요구에 맞춰 생분해 PLA폼 제품을 개발해 신세계 백화점에 생분해 PLA 과일난좌 납품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생분해 PLA 제품개발 및 공급을 진행중이다.
 
생분해 PLA 과일받침대 및 생분해 PLA 산업용 포장재 전문기업인 ㈜덕인엔터프라이즈는 우수 장비 도입으로 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구축해, 생분해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한 제품생산이 가능하고 사과 및 배 등 과일 트레이(친환경 생분해폼 과일 난좌), 산업용 포장재(생분해 스치로폼), 접시 트레이 제품화에 성공한 체계적인 개발시스템을 보유함은 물론 친환경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생분해 제품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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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0 [13:21]  최종편집: ⓒ e-paten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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