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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4.1 : 1의 높은 경쟁률 뚫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
특허뉴스 강진섭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8:44]




특허청이 지역의 강소·유망 수출 중소기업 IP 지원을 위해 올해 4.1 :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기업을 발표했다. 규모는 전국 205개 유망 중소기업으로 특허청과 지자체 예산 154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IP경영 진단·구축, 해외 출원비용 지원, 특허/디자인 전략 분석, 제품·포장·목업(mock-up)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3년간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특허청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수출기업 육성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추어,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비수도권 기업 위주로 선정(144개社, 70.2%)했다.
 
선정된 기업의 80%는 수출기업이고, 42%는 해당 지자체의 전략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이들 기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정기업 중 51개社(25%)는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정밀의료, 사물인터넷 등 미래 신기술 관련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성장 잠재력 높은 기업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글로벌 IP 스타기업이 기술분쟁 해결, 지재권료 부담 경감, 지재권 전략 수립 등 지식재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에만 약 1,000여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12 [18:44]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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