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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정책] 현장에 답이 있다 ... 찾아가는 성윤모 특허청장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4/26 [16:31]




현장방문과 기업인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6일 성윤모 특허청장이 제주를 찾았다.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지원의 성과를 살피고 지식재산 애로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
 
방문 기업은 2014년 특허청의 IP 스타기업 육성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피엔아이컴퍼니다. 이 기업은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VR 시뮬레이터 관련 ‘맞춤형 특허맵’, ‘특허출원’, ‘디자인개발’을 지원받았다.
 
이 업체는 지원기간 동안 지식재산경영을 적극 추진하여 24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전후대비 매출 246%, 고용인원 145% 확대의 성과를 보여주며,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효과가 있음을 보여줬다.
 
성 청장의 이번 지식재산 현장방문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이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지식재산 경영인을 격려하기 위한 ’제주 지식재산 경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제주 해녀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인 ㈜숨비의 이한영 대표가 제주 기업의 특색과 지식재산 경영의 필요성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新 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미래유망산업 육성전략(2018-2020)’을 수립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제주미래유망산업인 청정헬스푸드, 지능형관광콘텐츠 등의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재산권의 선제적 확보 중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돕기 위하여 실수요자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식재산권의 확보와 효과적인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현장방문과 기업인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를 해소하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4/26 [16:31]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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