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51회 과학의 날을 맞아 2018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이 4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 홀에서 열렸다.
장관표창 전수식에서는 케이티엠엔지니어링(주) 송영천 대표이사, (주)지엠아이그룹 이준암 대표이사 등 42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박용현 회장은 “기존 논문, 특허중심의 심사에서 산업계의 특성을 고려한 핵심기술 개발성과, 상용화실적 등이 심사항목에 균형있게 반영되도록 했다”며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산기협은 신사업 발굴에 지원하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는 산업계 수상자가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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