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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에너지] 에너지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청정 무한동력 에너지 개발 여부가 인류와 지구생물의 운명을 결정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2:45]


▲     © 특허뉴스

 


최근 매스컴에서 흔히 접하는 에너지 수요 급증, 에너지 확보 비상, 에너지 비축 경쟁, 환경오염 심화, 지구 온난화 가속, 기상이변 속출, 빙하기 도래, 지구생태계 완전 붕괴 등 믿고 싶진 않지만 화석연료의 사용과 고갈에 따른 현실이 도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열에너지와 열역학에 사로잡힌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인류와 지구가 직면한 에너지 전쟁과 지구 오염을 결코 극복할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탄소를 태워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해야 하거나 우라늄을 반응시켜 방사능 폐기물을 배출해야만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기존의 고식적인 에너지 획득방법으로는 절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때문에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풍부한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는 확실한 에너지 생산 방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숨을 헐떡이며 마을로 내달리며 “늑대야!.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외치는 양치기 소년의 빈번한 거짓말들, 마침내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늑대야!”를 외치는 양치기와 “또 그런 거짓말에 속을 줄 알아”라고 무시하는 마을사람들, 그리고 “메 헤헤” 울부짖다가 침묵하는 양떼들에게 이제야 서로에 대해 무슨 핑계나 비난 그리고 이해관계나 책임을 따질 수 있겠는가?
 
지금처럼 화석에너지를 사용한다면 불과 10년 이내에 목소리 큰 환경주의자들과 자본주의자들 간에 갑론을박을 할 수 있는 허용마저 끝내 사라지고 차가운 검은 그림자와 비참한 양들의 침묵만이 남게 될 것이다.
 
또한 석유자원 고갈은 에너지 비축 경쟁에서 제 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될 수밖에 없고, 인류의 종말과 지구생물 붕괴, 나아가 지구의 파멸로 이어갈 것이고, 과도한 원유채굴로 인해 지구 무게변화, 지각변동, 용암분출, 지진, 스나미, 유전폭발 등으로 지구 대란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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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사용은 지구의 생태계 붕괴 초래
 
화석연료를 계속 연소함으로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증가함으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마침내 빙하기가 도래 지구의 생태계는 붕괴될 것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가 인류 최대의 위기 대응을 위한 합의기구를 마련하고 전 인류가 합심하여 에너지 소비를 억제한다면 대안을 찾을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국제적인 공조를 통하여 절대 절명의 위기 극복 안을 강구할 수 있는 슬기로움을 인류는 발휘할 수 있을까?
 
굶주리고 헐벗으면서라도 에너지를 절약해야만 대재앙을 늦출수 있다고 역설하는 사람들은 매우 어려운 실천요강을 나열하고 있다.
 
“지구와 인류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사태를 똑바로 인식하기 위해서라도 전 세계인들이 협심하고 협력하기 위한 준비기구가 필요합니다” 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몇몇의 사회지도자들 뒤에는 벙어리 양치기 소년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지만 에너지 소비절약 운동은 소극적인 해결방안이며, 실효성을 거두기가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는 재앙을 예고하고 경각시키기 위한 경보체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앙을 없애버릴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방비책을 강구하기 위해 최선을 경주해야 할 절박한 시기이다.
 
알리고 경보하는 양치기 소년들이 아닌 아예 늑대를 없애버릴 수 있는 유능하고 현명한 명포수들이 자원해 나서야 한다.
 
‘덜 쓰자’라는 애매한 실천운동을 외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에너지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단 석탄, 석유, 가스 등을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이나 우라늄을 이용하는 원자력발전과 같은 기존의 전력생산 체계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라도 말하는 수소, 바이오, 매탄, 하이드라이트 등을 태워서 얻어내는 열로는 에너지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으며 더 많은 이산화탄소와 매연을 배출하게 되어 환경오염과 온난화를 더욱 심화시킨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수소, 바이오, 매탄, 하이드라이트 등을 생산하기 위해서도 열에너지를 통해 얻어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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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로 확보가 국가 경쟁력?
 
지금 지구촌 에너지 자원은 대부분 화석연료이며 특히 석유자원에 편중되어 있다. 국제적인 에너지 수요 급증과 원유생산시설의 한계뿐만 아니라 석유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바닥을 드러낸 석유부존 자원을 쟁취하려는 경쟁으로 말미암아 국제전으로 치달리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산업발전을 위해서 절대 요구되는 에너지는 그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서 에너지 확보능력이 바로 개인, 사회, 국가의 경제적, 문화적 위상을 평가하는 실질적인 기준이 되었으며, 에너지 획득을 위해서라면 지구의 어떠한 오지와 심해라도 파헤치는데 지구 어느 곳에 있는 에너지라도 끌어 모으려는데 혈안이 된 기업들과 국가들은 광란에 휩싸여 있다.
 
산유국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강대국들의 파병과 참전이 다발하는 것은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바람직한 명분을 지녀서가 아니라 일각에서는 에너지를 독점하고 약탈하려는 으르렁거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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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라도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인 경쟁으로 지금 세계는 혼란과 무질서로 빠져들고 있다.
 
인류의 선조이며, 후손이며, 계승자이기 때문에 지구생물의 영장이라 자임하고 지구를 사랑하고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우리는 어느때 보다 참으로 현명해야 하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만 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에너지 문제와 지구 환경 붕괴라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메두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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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무한에너지 개발 시급
 
과연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으면서 오염을 방출하지 않고 청정 무한에너지를 과연 한정된 시간이내에 창출해낼 수 있는 자질을 발휘할 수 있을까?
 
세계 각국은 대체에너지, 재생에너지 산업의 개발 육성과 공급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한 연구개발 방향과 현황 그리고 개발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시대에 따른 주요 에너지원은 화학성분 측면에서 볼 때 탄소덩어리인 석탄에서 다수의 탄소와 수소분자가 고리형태로 연결된 석유를 거쳐 탄소와 수소분자가 단순하게 결합된 천연가스로 변천되고 더 나아가서는 차세대 에너지로 천연가스에서 탄소분자를 제거하거나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소에너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 수소에너지에 의존하는 수소경제라는 것은 상당부분 고정된 것일 수 있다.
 
수소를 에너지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며 수소생산시설과 가동에 있어서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장, 운송문제 등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을 뿐만 아니라 우선 실효성, 안전성, 경제성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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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소에너지 자원화 연구와 더불어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조력발전, 지열발전 등에 관한 연구개발이 상당히 진척되어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바람, 태양열, 지열 등은 본질적으로 에너지 집약성이 낮아 생산효율성을 크게 기대할 수 없다.
 
막대한 시설투자와 자연을 훼손하면서 곳곳에 세워지는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장치들로는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사탕수수, 옥수수, 콘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려는 방안 역시 바이오 연료 생산과 가공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용화하는 단계에서 풀어야 할 기술적, 경제적으로 여러 문제들을 낳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전략적으로 신 청정에너지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지만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을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
 
교토의정서를 비롯한 칸쿤 기후협약 등 국제사회가 공조하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이 계속된다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찾는 일이 시급할 것이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에너지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명제 앞에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서 IT 강국답게 창의적인 융합기술을 적용한 무한동력 에너지 발전장치를 개발, 실용화에 성공해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로의 확보가 필요한 때이다.
 

 

기사입력: 2018/05/02 [12:45]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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