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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CEO/기획①] 중소기업의 밝은 미래 여는 조달제품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
특허뉴스 이성용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3:03]


▲     © 특허뉴스

    
조달청은 공공조달 서비스 공급자로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 서비스, 시설물을 구매·공급하고 원자재 파동 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주요 원자재를 비축하고 방출하는 일을 운용하고 있으며, 정부물품과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수요기관에게 최고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가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경제적 조달을 기회평등과 공정의 가치를 중시하는 조달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조달기업은 중소, 벤처기업이 생산하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물품과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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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우수제품으로는 신제품(NEP), 신기술(NET) 적용 제품, 특허·실용신안 적용 제품, GS인증 등의 제품이다. 우수제품은 2단계의 심사를 거치며 1차 심사는 대학교수, 특허 심사관, 변리사, 산업계인사 등으로 구성된 우수제품 지정기술심의회가 제품에 대한 기술·품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1차 심사에서 일정 점수이상의 평점을 얻은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 계약심사 협의회에서 2차 심사하여 최종 지정하게 된다. 2단계의 심사를 거쳐야 조달기업에 선정되고, 이런 과정을 통해야만 조달기업의 조달제품이 될 수 있다.
심사는 대학교수, 특허심사관, 변리사, 시민단체 추천심사위원, 산업계인사 등 분야별 전문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친다.



이런 과정을 통과한 제품들은 우수제품이 지정되면 이 제품들에 대해서는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제3자단가계약, 총액계약이 가능하게 되며, 수요기관에 공급, 전시회개최, 카탈로그 발간, 조달청 인터넷 홈페이지게재 등을 통하여 홍보지원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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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통과한 조달 기업들은 조달제품을 통한 고용창출과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제품(NEP), 신기술(NET)을 적용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 벤처 새싹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은 물론 기업의 신기술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조달기업의 대표들은 우수 중·소 벤처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국·내외 시장을 확장하기 어렵다고 한다. 필요한 운영자금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여 판로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정부가 중·소기업에게 많은 정책으로 지원을 해도 그 조건을 잘 갖추기가 어려워 정작 지원을 받아야 할 중·소기업들은 막상 지원을 받고자 할 때 지원 받기가 어렵다고 한다.
정부는 중·소기업 정책 자금에 대한 세심하고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 박춘섭 조달청장     © 특허뉴스
박춘섭 조달청장은 “조달서비스의 전문화와 재정집행의 효율화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간 50조원이 넘는 조달 구매력을 활용하여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창업 벤처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일은 '국민의 시대, 국민의 중심'인 나라로 나아가는 길에 동행하는 일이 될 것이다”며 조달 중소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한편, 나라장터 엑스포는 벤처 새싹기업 등 기술력 있는 창업 초기 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출과 일차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뉴스는 특허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특허 기업들의 특허기술, 우수특허기술, 우수조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외 특허기술의 특징 및 장점과 차별성 그리고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보았다.

기사입력: 2018/05/02 [13:03]  최종편집: ⓒ 특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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